‘100인 걷기 프로젝트’ 11월까지 실시
김천시는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건강걷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이 솔선수범,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공무원 100人 걷기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무원 100人 걷기 실천 프로젝트’는 걷기를 희망하는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걷기 실천율도 높이고 공무원의 건강증진을 높이고자 실시한다.
공무원 개개인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하여 1560 건강걷기(1주일에 5번이상 하루 60분이상 걷기)를 6개월간 실시해 건강수치가 좋아졌는지, 체중감량, 허리둘레 감소 등 걷기 효과를 확인하고자 추진한다.
걷기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비용도 들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걷기를 하면 체지방 감소, 뇌기능 및 인지력 향상,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심뇌혈관 질환 감소,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좋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공무원 개개인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하여 1560 건강걷기(1주일에 5번이상 하루 60분이상 걷기)를 6개월간 실시해 건강수치가 좋아졌는지, 체중감량, 허리둘레 감소 등 걷기 효과를 확인하고자 추진한다.
걷기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비용도 들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걷기를 하면 체지방 감소, 뇌기능 및 인지력 향상,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심뇌혈관 질환 감소,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좋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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