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and flowers
Space and flowers
  • 승인 2020.06.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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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작품_Spaceandflowers2020

꿈꾸는 수국 꽃달, 우주 공간에 띄우는 나의 이상향. 작은 점들이 모인다. 각각의 점들은 수 많은 사연과 기억을 담고 있다. 밤하늘의 보름달처럼 빛나는 은하수처럼 꽃들은 피고 진다. 점 하나에 소망 꽃이 피고, 점 둘에 행복 꽃이 피고, 점 셋에 사랑 꽃이 핀다. 둥글둥글 풍성하고 변화무쌍한 수국의 색감, 넉넉한 양감이 좋다. 화려한 수국처럼 아름다운 행성은 없는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지구별은 대기오염과 수질·바다오염.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고통과 불안감으로 사로 잡혀있다. 전쟁과 고통, 질병과 슬픔이 없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푸른 지구별을 꿈꿔본다. 꽃과 동·식물 아름다운 자연의 재현이 아니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우주가 아닌 밤하늘의 보름달과 은하수를 보고 꿈과 희망을 키우고 소원과 소망을 빌 듯 둥근 보름달, 둥근 행성, 꽉찬원의 심오한 깊이를 추구한다.

나의 생각을 담은 수국 꽃달을 미지의 우주공간에 마음 덩어리를 만들어 본다. 끝없이 반복되는 미학 그 속에 삶과 철학이 있다. 천 가지의 생각, 천 가지의 우주 꽃달 행성, 우주 그 어딘가에 우리가 꿈꾸는 이상향의 세상은 있을 것이다. 현재 멍들어가는 지구별 우리가 살아가야 될 지구별, 행복과 평화롭고 살기좋은 지구별을 꿈꾸며, 오늘도 이상향의 수국 꽃달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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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작가

※ 강석원은 개인전 17회와 다수의단체전을 진행했다. 현재 강석원아트를 운영하며 신세계아카데미, 지산평생학습센터, 수성동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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