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 한 공터에서 도박판(일명 아도사키)을 벌인 남성 2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 A씨와 50~70대 26명은 지난 12일 양남면의 산속에서 1천800만원 규모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15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 A씨와 50~70대 26명은 지난 12일 양남면의 산속에서 1천800만원 규모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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