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6.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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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23일 화요일

(음 5월 3일 정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화합하는 이는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의 행보는 걱정이로다.

하늘이 뭉쳐져 하나의 기운을 내뿜는 형세이니 화합하도록 하라.

60년생

다른 이에게 너무 의지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의지함이 많다면 스스로 헤쳐가도록 변화가 필요한 날이구나.

72년생

우여곡절을 겪을 운세이니 힘겨움 속에 도움의 손길로 위기를 탈출하겠구나.

친구들이나 가까운 지인이 귀인이 되는 날이니 평소 인간관계가 중요하구나.

84년생

실패의 쓴 맛을 보게되니 의기소침해질 수 있구나.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있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소띠
소띠

 

49년생

변화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구나.

집안의 물건을 바꾸거나 스타일의 변신 등이 필요한 시점이구나.

61년생

명예는 있으나 실속은 다소 부족하겠구나.

겉은 화려하고 요란하나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73년생

자신의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고 훗날을 도모함이 맞으리라.

구차한 변명으로 모면하고자 한다면 끝없는 수렁에 빠지는 격이니 주의하라.

85년생

배우자와 논쟁으로 소리가 높아지거나 서운함이 강해질 수 있는 날이다.

자신의 편을 들어주면 좋으련만 그러지 않음이 못내 서운하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교만한 이는 허망함과 마주할 것이니 몸을 낮추고 겸손토록 하라.

스스로가 빛남을 뽐내고자 하니 무수히 많은 적들과 마주하게 되리라.

62년생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금전거래는 아주 흉하니 아무리 가까워도 거절하도록 하라. 

74년생

화약을 실은 차를 운전하듯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판단이 필요하구나.

경거망동은 스스로를 망치니 나서지 않아야 할 곳은 나서지 않도록 하라.

86년생

이동이나 변동이 많을 날이니 이직 등을 고민하기도 하겠구나.

아직 때가 아니니 고민은 하되 실행은 좀 더 신중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결실이 있어 거두고자 하나 아직 곳간에 빈 곳이 없어 고민인 형국이로다.

채워져 있으나 실속이 부족하니 순환이 필요한 시점이구나.

비우고 채움을 실행하여 흐름이 원만하도록 함이 중요하리라.

63년생

인내는 쓰지만 과실은 달콤할 것이다.

인내한 결과에 만족하는 날이니 참고 인내함이 빛이 나는 날이겠다.

75년생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다고 했으니 강한 운일수록 내면에 고민은 많아지는 구나.

스스로를 갈무리함에 잡다함은 벗어 던지고 집중함이 맞으리라.

87년생

감정적인 대처로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감정조절에 신경쓰고 사람과 다툼은 피하도록 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운수가 대통이니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면 얻으리라.

결단을 내려 이끌고자 한다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라.

64년생

단념하기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결정을 내려야 하겠구나.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만 계속 이어감이 의미없다면 포기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76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평안해야 바깥 일도 잘 될 것이다.

가족간의 화합과 평안을 위해 신경쓰고 관심가져 보면 좋을 시간이구나.

88년생

재물운이 따르는 날이니 복권이라도 한 장 구매해 보자.

금전이 아니면 사람으로 인해 기쁠 날이니 

인연을 새로이 만들어봄도 나쁘지 않다.

   

뱀띠
뱀띠

 

53년생

대인관계에 결실이 기대되니 공들인 보람을 찾으리라.

공명정대함을 세우고자 할 때 빛이 나니 편법은 삼가라.

65년생

사소하게 생각했던 일이 점점 커져가니 걷잡을 수가 없구나.

주객이 전도되는 흐름이니 사소함이 중요함으로 바뀌어 가는 형국이로다.

77년생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니 섣부른 예측은 실패를 부르리라.

점입가경이라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89년생

마른 땅에 맑은 물이 흐르는 형국이니 기쁨이구나. 

힘겨움이 걷히고 만사가 순조로울 운세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장애에 막혀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할 운세로다.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 부족함이 있겠구나.

66년생

길운이 당도하니 소원을 이루겠구나.

평소 꿈꾸던 일을 행하거나 작은 성취라도 볼 수 있는 날이다.

78년생

허세로 상황을 모면코자 나서지 말라.

허세로움은 훗날 허망함만 남기니 당장 보여주기 위하여 너무 많은 출혈이로다.

90년생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갈피를 못잡는구나.

현혹하는 이가 많거나 스스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날이다.

밤늦은 시간의 외출 등은 자제하여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비방 당하거나 모함을 당할 수 있는 운세이니 흉하구나.

이럴 때는 몸을 낮추고 활동은 자제함이 맞구나.

67년생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힘겨울 수 있구나.  

평소 체력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79년생

신중하지 않으면 손해볼 수 있는 시기이니 매사에 신중하라.

남의 일에 오지랖 넓게 끼어듬도 좋지 않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91년생

과신함으로 인해 실수가 우려되니 신중함과 꼼꼼한 점검을 생활화하자.

알고 있던 상식이나 지식이라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다시 점검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문서나 부동산으로 횡재하거나 덕을 볼 수 있구나.

좋은 운세이나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점검함을 게을리 말라.

68년생

임금이 어질고 신하가 책무를 다하니 태평천하로구나.

만사가 여유롭고 순탄한 운세이다.

금전의 흐름은 다소 답답하겠으나 풀려갈 것이다.

80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운세로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이 풀려가니 만사가 여유로운 시기로다.

92년생

순풍에 돛 단 듯 순조로운 일상 속에 흉살의 기운도 스며든다.

방일함을 조절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으니 스스로 겸손하고 도리를 지킴에 

부족함이 없도록 관리해 가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가정에 근심이 생길 운이니 조심스럽구나.

자녀의 일이 아니면 부부간의 문제이니 대화로 풀어 가도록 하자.

69년생

기대치를 낮추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고 그에따라 결과를 두고 전전긍긍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치에 맞게 적당함을 유지해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81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고 주위사람으로 인해 분란이 있거나 관청을 드나들어야 하는 운세이니 흉하구나.

구설과 시비수가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93년생

감정에 충실함도 좋지만 상대의 입장도 고려하는 배려심이 필요하다.

자기 감정에 너무 충실하여 상대를 힘들게 할수 있는날이니 조심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시작은 어려워도 결실은 있을 운세로다.

서두르면 되는 일도 망쳐지니 느긋한 가운데 성취가 따르리라.

70년생

부부지간에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구나. 

그동안 서운한 것이 쌓여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으니 

다소 걱정이구나.

서로 대화로 풀어가보자.  

82년생

상가집을 가게된다면 음식을 조심하도록 하라.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4년생

불의의 사고나 생각지 못한 변수에 부딪쳐 

진행하던 일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날이다. 

운세가 다소 불길한 탓이니 너무 주눅들지 말고 정진함을 이어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호사다마의 운세이니 하는 일 마다 구설이 따르거나 시비수가 있구나.

만사를 신중하게 대처하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유리하리라.

71년생

의심을 품으니 인간관계에 금이 가는구나.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만들어가니 관계개선이 힘든 것이다.

공연한 일로 의심하고 있다면 스스로 고치도록 노력하자.

83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할 운세로다.

평소에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힘들수록 빛나는 인덕이로다.

95년생

시간을 쉬이 낭비하지 말자.

시위와 같이 흘러가는 시간이니 시간은 금임을 잊지 말고 

시테크에 신경쓰자.

돌아올 수 없는 현실에 최선을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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