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사업비 70억 투입 예정
스마트CSM 등 6개 트랙 운영
스마트CSM 등 6개 트랙 운영
위덕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2020학년도(4차년도)에 2개의 신규 협약반이 추가선정됐다. 이에 따라 위덕대는 15억 8천만원으로 증액돼 향후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로 계속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위덕대학교 LINC+ 사업단’은 4차년도 사업부터는 기존의 4개 트랙인 공정자동화용 EIC트랙,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 트랙, 휴먼스마트전자기기융합트랙, 레저관광 슈퍼바이저융합트랙에 대해 사업을 펼쳤다.
위덕대는 이번에 신규로 외식산업학부, 보건관리학과, 항공관광학과가 참여하는 스마트CSM(Customized Service Master)융합트랙, 사회복지학과가 참여하는 CLD+(Community Life Designer)트랙이 추가로 선정돼 모두 총 10개 학부(과), 6개 트랙을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은 명실상부하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적,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 허브를 구축하게 됐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위덕대학교 LINC+ 사업단’은 4차년도 사업부터는 기존의 4개 트랙인 공정자동화용 EIC트랙,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 트랙, 휴먼스마트전자기기융합트랙, 레저관광 슈퍼바이저융합트랙에 대해 사업을 펼쳤다.
위덕대는 이번에 신규로 외식산업학부, 보건관리학과, 항공관광학과가 참여하는 스마트CSM(Customized Service Master)융합트랙, 사회복지학과가 참여하는 CLD+(Community Life Designer)트랙이 추가로 선정돼 모두 총 10개 학부(과), 6개 트랙을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은 명실상부하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적,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 허브를 구축하게 됐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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