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녀 아버지’ 심프슨, 아버지의 날에 웃다
‘5자녀 아버지’ 심프슨, 아버지의 날에 웃다
  • 승인 2020.06.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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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헤리티지 정상에 올라
시즌 2승…페덱스컵 1위 도약
GOLF
웨브 심프슨이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 골프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첫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웨브 심프슨(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오르며 2019-2020시즌 두 번째 우승과 함께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심프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9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심프슨은 2위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21언더파 263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US오픈 챔피언인 심프슨은 2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 이어 이번 시즌 2승이자 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심프슨은 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도약했다. 1위를 달리던 임성재(22)는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해 3위로 밀렸다.

2010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이자, 6남매 중 다섯째인 심프슨은 현지 시간으로 ‘아버지의 날’인 이날 부친이 좋아한다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우승을 일궈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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