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 아스트로젠,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대구첨복 아스트로젠,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 김주오
  • 승인 2020.06.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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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일 향토 신약 벤처기업
자폐장애 치료제 등 개발 박차
스케일업 등 최대 159억 지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입주기업인 ㈜아스트로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국내 40곳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사업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초대형프로젝트로 선정기업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성장까지 체계적인 스케일업 지원과 함께 최대 159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기술보증기금 A+멤버스, 프런티어벤처기업을 동시에 인증받은 바 있는 ㈜아스트로젠은 경북대 의대 소아신경과 교수(MD·Ph.D)인 황수경 대표가 2017년 대구에서 창업한 대구 유일의 향토 신약개발기업이다.

㈜아스트로젠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를 개발 중인 대구지역 벤처기업으로 현재 5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트로젠은 지난 9일 대구첨복단지 내 본사와 연구소를 준공 및 입주, 현재 임직원은 20명이다.

㈜아스트로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는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를 타겟으로 한 경구제형의 AST-001(개발명)을 개발 중이며 식약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임상2상 IND는 지난 4월 제출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대학병원 10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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