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6.3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일 수요일

(음5월11일 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정에 이끌려 결단을 내리지 못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눈앞에 뻔하게 보이는 일인데도 정에 이끌려 마음 쓰이는구나.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과감함이 필요한 날이다.

60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관리함에 신경쓰자.

절제하지 못한 생활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 절제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72년생

진심을 보여야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니 진심으로 대하라.

잔꾀나 꼼수로 모면하고자 하면 사람을 잃게되는 결과와 마주할 것이다.

84년생

이익의 분배는 공평해야 뒷말이 생기지 않는 법이다.

사심없는 공정함으로 임해도 구설의 발생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가화만사성이 고마워지는 날이구나.

집안이 평안해야 밖의 일도 잘 되는 것이다.

배우자의 내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61년생

돌직구 발언이 시원시원 하지만 그로인해 체신이 깎일 수도 있다.

만사는 적당함이 가장 좋은 것이니 가끔은 쓰더라도 생활처럼 반복하진 말자.

73년생

다른 이의 성취에 눈이 가고 부러움이 드니 자신이 초라해 지는구나.

기죽지 말고 좀 더 정진하고 노력하면 될 것이니 힘을 내어보자.

85년생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는데 먼 곳에서 찾고자 하는구나.

자신이 먼저 짐작하고 느끼는 것이 정답이니 멀리서 답을 찾고자 하지말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 보면 좋을 날이구나.

양보하고 배려함이 따라야 하며 손해보는 일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면 함께 한다는 의미는 없는 것이니 살펴라.

62년생

가족들간에 다툼이 예상되니 흉하구나.

자녀문제로 다투거나 자녀와 다투기도 하겠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너무 큰 기대는 내려두자.

74년생

자신감 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순 없는 법이다.

세상을 살아오며 알 수 있는 일인데도 반복되는 실수는 어쩔 수가 없구나.

너무 큰 기대는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감은 잠시 내려두도록 하자.

86년생

평소 눈여겨 봐온 것을 행하여 보는 시간이 되자.

망설이면 또 다시 할 수 없게 되니 눈 질끈감고 일단 행하여 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생각없이 내뱉은 말로 곤란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니 언행을 신중하게 하도록 챙겨보자.

63년생

먼저 웃었으나 뒤에 눈물지을 수 있구나.

오전은 길하나 오후엔 흉하겠다.

방심은 금물이니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75년생

말수를 줄여 실수 하지않게 다스리면 좋을 날이구나.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하게되고 하지말아야 언행도 쉽게하는 법이다.

87년생

과도한 욕심으로 큰손해를 볼 수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은 소탐대실로 이어지니 결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을 날이니 힘겹구나.

짜증스럽고 힘겹지만 마음을 다스려 사람과의 충돌은 피하도록 하자.

작고 사소한 일이 큰 일로 발전할 수 있는 날이니 무조건 자제하라.

6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하겠구나.

재물의 막힘도 다소 느껴지니 힘겨움이 따를 날이다.

76년생

핑계없는 무덤이 없는 법이니 핑계로 일관하지 말자.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핑계대려 하지 말자.

88년생

재물운이 강해지는 날이니 횡재수도 기대되는 날이구나.

로또 복권을 구입하여 희망의 나무를 심어보자.

뜻밖의 재물을 섭득할 수도 있는 날이겠다.

 

뱀띠
뱀띠

 

53년생

의욕이 꺾이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공들인 일의 결과가 부실하거나 사람으로 인해 실패할 수 있는 날이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연연해 하지말고 새로이 판을 짜보자.

65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좋을 날이니 덕망을 쌓아보자.

자녀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날이다.

77년생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보자.

표정관리를 잘하지 못해 속마음이 들켜 행함에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좋고 나쁨의 표정이 너무 극명히 나타나니 흉한 것이다.

89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을 날이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어른들이나 상사의 의견을 살핀 뒤 행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실물수 우려 있으니 도난이나 도둑을 조심하도록 하자.

도둑은 의외로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을 자랑함을 경계하라.

66년생

미안한 마음이 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대처이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니 가까이 그런 이가 있다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옳은 대처일 것이다.

78년생

매사가 지연되는 시기이니 서둘러 얻고자 함을 경계하자.

때를 기다리며 정진함이 옳은 시기이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자.

90년생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니 계약이나 사람과의 만남에선 살펴야 할 것이다.

속임수나 함정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않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강한 집념이 뜻을 이루어 주겠구나.

나이들었다고 열정마저 잃지는 말자.

67년생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너무 방일함은 경계하라.

운세가 좋을수록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길함이 지속될 것이다.

79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고 만사에 막힘이 많으니 지혜를 발휘하여 극복해보자.

욕심만으로 만사가 해결되지 않음을 깨달아 순리를 따르는 것이 능사이다.

가지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버리고자 하면 얻어질 것이다.

91년생

금전운은 상승하나 지출 또한 많아지니 그리 반갑지만은 않구나.

작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해 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자녀 일로 기쁨이 따르는 날이 되겠구나.

주변사람들에게 축하받으니 기쁨에 어꺠가 으쓱하는구나.

68년생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점은 있는 것이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귀 기울여 참고할 부분은 충분히 활용하자.

80년생

일에 순서가 없으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다.

의욕만 앞서 두서없이 행하니 그런 것이니 계획성있게 행하도록 하자.

92년생

새로운 사랑이 떠오르니 현재 사람이 있다면 난감하구나.

인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솔로인 경우 뜻밖의 사랑이 찾아 오기도 하겠다.

 

닭띠
닭띠

 

57년생

라이벌이 생기니 죽기살기로 경쟁하게 되는구나.

선의의 경쟁은 아름다운 것이니 서로를 존중하며 임하고

이기고자 편법을 쓰지는 말자.

69년생

언행일치를 보여야 할 것이다.

말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않으니 체신이 깎이는구나.

81년생

좋은 의견은 수렴하여 따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혼자의 독단은 실패를 부를 것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93년생

보석이 진흙 속에 묻혀있다가 비로소 빛을 보는구나.

능력을 인정받는 시기이니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남녀 관계에서도 진실된 모습이 상대를 감동시키게 될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공 들인 보람이 나오지 않으니 다소 실망스럽구나.

최선을 다했다고 모두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으니 너무 실망말자.

70년생

목적이 과정을 무시하니 결과만 중시하는 것이 걱정이로다.

결과만을 위해 편법이나 어긋남을 쉽게 행할수 있음을 경계하라.

82년생

공과 사의 구분을 제대로 하여 구설을 방지하도록 신경쓰자.

분주함 속에 물건의 분실이나 실물수 있으니 정신차려 잘 챙겨보자.

94년생

남몰래 웃음지으니 감춰진 꽃향기 영향이로구나.

남모를 밀애를 나누거나 생각하지 않은 인연을 만나기도 하는 날이겠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지혜로움이 필요한 날이구나.

경륜과 지혜로움으로 난관을 극복해 가거나 도움을 줘야 하는날이다.

71년생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을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포기를 고민해보자.

그동안 노력한 시간이 아까워 지속함은 더나쁜 결과를 낳게되니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83년생

음식 끝에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음식을 조심하자.

식탐이 과하여 급체 등으로 고생하거나 식중독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95년생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언쟁을 벌이면 큰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계하라.

자존심 싸움이 되니 쉽지않은 결말이 나올 수도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