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식 제7대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진광식 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암울한 경제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안광학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낮은 자세로 조합과 업계 대표들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 경청해 업계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지원하고 기업인을 최우선으로 모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진 원장은 대구시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임 진광식 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암울한 경제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안광학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낮은 자세로 조합과 업계 대표들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 경청해 업계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지원하고 기업인을 최우선으로 모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진 원장은 대구시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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