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문경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이창수(59) 서장은“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고귀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 안전하고 행복한 문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서장은 문경 출신으로 1988년 소방에 입문한 뒤, 경북소방학교 교관단장, 안동소방서장, 경주소방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 서장은 특히 소방행정, 화재예방, 구조·구급 등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이자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서장은 문경 출신으로 1988년 소방에 입문한 뒤, 경북소방학교 교관단장, 안동소방서장, 경주소방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 서장은 특히 소방행정, 화재예방, 구조·구급 등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이자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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