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경북지부가 강위중 본부장이 새로 부임했다고 1일 밝혔다. 강위중 본부장은 이날 오전 건협 경북지부에서 의료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1992년 입사해 2019년 대구지부 본부장, 2020년 1월 경남지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강위중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2년 입사해 2019년 대구지부 본부장, 2020년 1월 경남지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강위중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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