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동 1천678세대…명품 랜드마크 대단지 이달 중 분양
11개동 1천678세대…명품 랜드마크 대단지 이달 중 분양
  • 김주오
  • 승인 2020.07.02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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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전용 46~84㎡ 중소형으로 구성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 수혜
고객 맞춤형 평면설계 적용돼
IoT서비스·미세먼지 저감 장치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7월분양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지난 2015년 5월 ‘동대구 반도유보라’ 분양 당시 대구에서 첫 1순위 10만명의 청약시대를 열었던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선보일 예정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천67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7월까지 약 2만4천세대의 대규모 공급물량이 예정된 가운데 서구 분양단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서구는 타 구군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 작년 이편한세상 두류역과 서대구KTX 영무예다음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 전 분양단지가 2011년 입주한 평리 푸르지오다. 그만큼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은 지역으로 분양관계자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도심권 주거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공급부족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격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상반기 각 구군별 3.3㎡당 평균분양가(확장비 포함)를 비교해 보면 수성구가 2천67만원으로 가장 높고, 달서구가 1천948만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중구와 북구가 1천600만원대, 동구와 달성군, 남구가 1천5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서구는 작년 공급 2개 단지를 기준으로 1천400만원 초반대를 나타내며 그 동안 수급대비 가격적인 부분에서 저평가되고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서대구역세권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7월 분양예정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대구 역세권 높은 미래가치의 큰 기대 속에 선보이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교육을 실현하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단지 앞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고 평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대로변에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는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1천67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적용 예정으로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최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역세권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 뿐 아니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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