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성 제12대 대구 수성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1987년 소방사 공채로 입문한 뒤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 시설지도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에는 소방행정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서장은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화합과 단결의 조직문화를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1987년 소방사 공채로 입문한 뒤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 시설지도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에는 소방행정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서장은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화합과 단결의 조직문화를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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