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7.05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6일 월요일

(음5월16일 경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만사가 형통하는 운세이니 거침없는 운세로다.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니 행하면 얻게 되리라.

60년생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날이구나.

서두르면 자신의 것도 놓쳐버리는 형국이니 느긋함이 능사로다.

72년생

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지 말고 양보하는 것이 능사로다.

이기심으로 얻은들 허망하니 차라리 내어줌이 더 현명하구나.

84년생

상황에 맞지않은 제안이 들어올 수 있는데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편법을 논하거나 상황에 맞지않는 제안 등 현혹될 수 있는제안을 하더라도

정도에 어긋나거나 옳지 않는 것을 수용코자 하면 반드시 거절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배신의 기운이 움트니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로다.

사람에 대한 믿음은 중요하지만 맹신함은 경계함이 맞구나.

61년생

선의를 배풀고도 오히려 욕을 먹을 수도 있으니 답답하구나.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기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정신팔린 탓일 수 있으니

일의 경중을 먼저 따져보면 좋겠구나.

73년생

좋은 소식이나 기다리던 사람이 올 수 있으니 기쁜 날이구나.

그동안의 노고가 보상받을 수 있는 날이니 성실한 이는 기쁘리라.

85년생

소신을 가지고 심지굳게 밀고 나가는 우직함이 필요한 때이다.

쉬운 길을 택하기 보단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는 즐거움을 만들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자신의 힘으로 해법을 찾는 것에는 역량의 한계가 느껴지는구나.

주변에 조언을 구하거나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이 맞으니 독단을 경계하자.

62년생

인내심이 부족하니 주변 사람들이 힘겨워지는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이를 힘겹게 하는 것은 그만 하도록 하자.

74년생

증권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 등으로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금전운이 상승하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따를 수도 있구나.

86년생

도화꽃이 만발하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성과의 만남 등이 발생하구나.

다스려 흉하지 않게 관리해 가는 것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지출이 많아지거나 생각지 못한 지출로 힘겨울 수 있구나.

재물은 잡고자 하면 더 잡히지 않으니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욕심을 버려두면 진행에 무리함이 없겠으나 욕심을 놓지못하면

얻을 수 있는 것 조차도 잃게 될 것이다.

욕심이나 탐욕은 버리는 시간으로 채워가보자.

75년생

인간관계에 시비구설이 우려되니 사람과의 마찰은 피하도록 하자.

자신이 조심해도 발생할 수가 있으니 발생시 빠른 수습이 필요하리라.

방치하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사태로 발전하게 되리라.

87년생

신바람을 불러 일으키니 주변사람들의 어깨까지 들썩이는구나.

모두를 기분좋게 하니 함께 도모하여 뜻을 이루어 가보자.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뜻을 이룰 수 있는 날이니 독단을 경계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니 만사가 여유로운 일상이리라.

덕이 있는 이는 더욱 그러하니 세상사 공짜는 없는 법이로다.

64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노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든 시기이구나.

집중이 되지 않고 산만한 탓이니 집중하고자 노력해보자.

생각이 너무 많으니 비우고자 먼저 노력하라.

76년생

중요한 결정이나 계약 등을 하게된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알고 있는 상황이라 무심코 지난 일로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과신함을 경계해야 실수가 없으리라.

88년생

부질없음이라 지나간 후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지출이 과해짐을 다스리지 못한 후회가 밀려들 수 있는데 어쩔 수 없음이라

지나간 일에 후회함은 하지말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쥐가 창고를 뚫은 격이니 곳간의 재물이 새어나감을 막을 길이 없구나.

재물의 손재나 생각지 못한 악재 등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65년생

생각지 못한 손님이 찾아오니 문전 박대로 대응하고 싶지만 참아보자.

오해는 진실된 대화를 하다보면 풀려가기도 하는 것이다.

77년생

경거망동하지 말고 조용히 자신을 관철함이 올바른 자세로다.

나서지 말고 소극적인 대처로 임하며 몸을 낮추고 말수를 줄이는 것이 능사로다.

89년생

묵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하는 시기이구나.

인연의 운도 어쩌면 새로운 것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가 허망하니 내뜻대로 되지 않음이 아쉽구나.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나 시간이 더디거나 쉽지 않으니 마음을 비워보자.

66년생

옷차림이나 머리스타일 등 스타일 변신으로 자신감을 충만시켜보자.

당당함이 느껴질수 있는 스타일 변신이 필요한 날이다.

78년생

심지굳은 이는 이룰 것이나 중심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이는 힘겨우리라.

심지굳은 의지를 다져가면 되는 것이니 스스로를 먼저 믿는 것이 중요하구나.

90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뜻을 함께하니 진행에 어려움 또한 이겨내리라.

힘겨움이 따르지만 극복해갈 수 있는 운세이니 용기있게 부딪쳐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새로운 것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욕심이 화를 불러오니 지금은 내실을 다지며 지켜갈 때로다.

67년생

조급함이 생기니 기다림의 미학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은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니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79년생

실물수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밖에서 잃은 물건은 찾기가 힘드니 마음만 상하게 되리라.

91년생

친구 따라 강남갔다가 봉변만 당하겠구나.

친구 말만 너무 믿고 남의험담을 함께 했거나 무리한 일을 추진하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날이니 자신의 판단대로 행하고자 노력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선택의 폭이 좁더라도 시야를 넓혀보자.

늘 하던 일, 늘 먹던 것, 늘 만나는 사람등 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과 만나보자.

6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힘겨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운세이니 기쁨이로다.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이 기대되니 홍복이고 덕을 쌓은 기쁨이리라.

80년생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정신을 집중하여야 할 때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실수가 많거나 사고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집중하여 대비함이 필요하다.

92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무시하여 실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사람들의 충고나 의견을 무시하는 교만함은 버려야 할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피로감이 큰 날이구나. 애꿎은 소리를 듣거나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잘해주고도 인사 듣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임하자.

69년생

현재의 이익에 만족함이 필요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부르니 과하여 스스로 흉을 불러 들일 수 있으니 경계하라.

81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이 걱정이구나.

집중하여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시기인데,

산만함에 모든 것에 눈길이 가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어 지는구나.

93년생

생각지 못한 사고나 병고로 고생할 수 있는 날이다.

무리함은 경계하고 만사는 과함 속에 흉이 있는 것이니 과함을 자제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이많음이 계급장은 아니니 나이로 대접 받고자 하지말고

덕망과 친절함으로 아랫사람을 이끌 때 스스로 명예가 높아질 것이다.

70년생

체력이 좋아지는 시기이니 병고를 앓던 이도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을 이어가고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이 필요한 시기이다.

82년생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니 너무 마음쓰진 말자.

지금 당장 결과를 만들 수 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며 정진해 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94년생

주변에 이간질하거나 구설을 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라.

친구사이에 사이를 벌어지게 하거나 다툼으로 이끄는 이가 발생할 수 있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 힘겨움 속에 길이 열릴 것이다.

귀인의 도움은 덕을 쌓은 이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71년생

끈기가 필요한 날이구나.

결과가 다소 더디니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이지만 끈기로 버텨내자.

83년생

삐걱거림이 많을 날이니 결과를 내고자 애쓰진 말자.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을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임하면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운세흐름이 그러한 것이니 생각지 못한 변수에 마음 졸이지 말자.

95년생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보다.

평소의 행동과 다른 모습을 보이니 생소한 날이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