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42명·공무직 15명 등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이공계 연구직 직군 및 행정직군 총 41개 분야 에 60명의 정규직을 공채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일반직군(42명) 채용이외에 전문직군(3명)과 공무직군(15명) 등 2개 직군도 함께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 및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분야이며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서로 총 4단계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을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함으로써 실무능력이 검증된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재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일반직군(42명) 채용이외에 전문직군(3명)과 공무직군(15명) 등 2개 직군도 함께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 및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분야이며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서로 총 4단계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을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함으로써 실무능력이 검증된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재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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