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입국한 대구지역 고1학생과 중학생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입국 후 공항 및 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일선학교의 등교중지는 없다.
8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페루에서 지난 7일 입국한 고1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이 동행한 중학생 친 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중학생도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이들은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여서 일선학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들은 입국 후 공항 및 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일선학교의 등교중지는 없다.
8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페루에서 지난 7일 입국한 고1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이 동행한 중학생 친 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중학생도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이들은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여서 일선학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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