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에 6일 박태원(56) 소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태원 소장은 강릉 출생으로 1988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 산림이용국 산림교육문화과, 동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팀장, 강릉산림항공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박태원 소장은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산불 등 산림재해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수행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원 소장은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산불 등 산림재해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수행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