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기업 맞춤 인력 양성 사업 ‘뜨거운 호응’
섬개연 기업 맞춤 인력 양성 사업 ‘뜨거운 호응’
  • 강나리
  • 승인 2020.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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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1명·올해 7명 취업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진행하는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연수생들이 섬유산업 관련 전문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추진하는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이 섬유업계 구인 기업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경북권 섬유패션 기업의 고급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는 1:1 맞춤형 인재 발굴, 업계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만 34세 이하 대졸 미취업자로 섬유패션, 화학 관련 학과 졸업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연구원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 매칭해 기업이 희망하는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교육으로 4주 동안 이론과 실습, 기업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한다. 연수생과 기업의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한 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섬유업계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엔 해당 사업으로 31명이 섬유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등 실적을 올렸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상반기에 7명이 취업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박기영 섬유개발연구원 일자리양성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섬유 분야에 대한 고급 인재를 원하는 섬유기업의 문의가 많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용을 원하는 섬유기업 등은 섬유개발연구원 일자리양성팀(053-560-66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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