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7.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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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1일 토요일

(음5월21일 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겉치레에 신경쓰면 오히려 해가 되어 돌아오리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진솔함을 보이는 것이 더 아름다우리라.

60년생

성실함이 뒤늦게 빛을 발하니 기쁨이로다.

땀으로 일군 결실은 거짓말을 하지않으니 잊지말고 정진해가라.

72년생

여러 가지 사건 사고 등이 점차 해결되어 가는 흐름이니 힘겨움은 걷혀지리라.

행한의 흐름이 안정권으로 접어드는 운세이니 힘겨움은 걷혀가리라.

84년생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거나 산행으로 기분전환 해주면 좋을 날이다.

낮술에 취해 실수할 수 있으니 과한 음주는 자제함이 좋겠다.

   

소띠
소띠

 

49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로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을 미리 섣부른 판단은 좋지 않으니 조심하자.

61년생

건강을 과신하여 무리한 운동으로 임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과신함으로 흉살이 찾아들 수 있는 날이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73년생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꼼꼼하게 체크함이 맞구나.

쉽게 생각하거나 얕보는 상황은 큰코를 다치는 일이 발생하니 신중하라.

85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명심하자.

그저 얻어지는것에 취하지 말아야 길하니 공짜에 눈돌리지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세상일이 자신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수는 없는 법이로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미루거나 하지 않으려 하니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는구나.

62년생

문득 옛사람이 그리워 지니 마음 한켠에 허전함이 스며드는구나.

마음이 다소 허전해지거나 외로워지는 날이니 기도로 달래 가보자.

74년생

새로운 도전에 과감하게 행하여 봐도 좋겠구나.

폭넓은 시야를 가져감이 맞으니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는 말자.

86년생

타산지석의 단어가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구나.

아랫사람이나 하찮게 여긴 사람의 말이라도 귀담아 들어 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분수를 뛰어넘는 소비는 후회를 불러오니 분에 넘치지 않도록 관리해가자.

허영심이 마음을 흔드니 후회를 부르는 선택을 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63년생

유종의 미가 생각나는 날이구나.

오전이 불길해도 갈수록 좋아지는 형국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75년생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니 발전이 없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더나은 미래를 위한 작은 준비라도 하나씩 해가보자.

87년생

문서적인 문제의 처리는 신중함을 요하는구나.

문서운이 좋지 않으니 중요한 것은 다음으로 미뤄보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상대가 몰라주니 섭섭한 마음이 커져가는구나.

기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서운함도 커지게 마련이니 기대감을 내려두자.

64년생

남의 흉을 쉽게 논하지 말라.

남의 말을 쉽게하거나 음해하는 일에 동조하여 흉을 만들지 않도록하라.

76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움직이지 않으니 생각만 가득할 뿐 결과로 이어지지 못

하는구나.

만사가 더디고 결과를 얻기에 쉽지않는 흐름이로다.

88년생

몰랐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날이니 뒤늦은 발복이라 기쁨이구나.

생각지 못한 자신의 재능을 찾아 기쁠 날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와의 구설이나 시비수 우려되니 사람과의 마찰이나 다툼

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서두르면 좋지 않으니 다소의 막힘이 있다면 

느긋하게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임하면 좋겠구나.

65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공명정대함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원칙을 지켜감은 불편하지만 당연한 것이니 지켜감에 망설이지 말자.

77년생

심적인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구나.

몸과 마음이 지쳐가니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가면 좋겠구나.

89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시비 등으로 심기가 불편할 수 있는 날이구나.

다툼의 시작은 언행에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고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
말띠

 

54년생

스스로 버거움을 느낀다면 진행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거나 궤도수정이 불가피 하구나.

억지로 이어가고자 한다면 무리수를 두게되니 아니한만 못한 결과와 마주하게 되리라.

66년생

결정장애에 빠지니 선택의 기로에 서서 흔들리는 일상이구나.

중요한 결정이나 사소한 부분까지도 결정장애를 겪을 하루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 그러하니 단순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리라.

78년생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원인을 찾아 나서고자 하라.

원인의 파악은 객관적으로 해야 결과의 도출도 가능하니 자신의 잣대만으로

상황파악함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90년생

자신감이 충만하니 만사에 열정이 넘치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넘치는 자신감이 교만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고독감이 밀려드니 세상에 혼자된 느낌이구나.

인간은 고독한 개체이며 혼자인 것이다.

군중 속의 고독이 힘겹지만

기도로 마음을 다지고 미래를 위해 꿋꿋이 나아가자.

67년생

기쁜 일이 있으니 표정관리가 쉽지 않구나.

내세워 즐거워 할 시기가 아니니 조용히 혼자 즐기도록 하자.

자신이 즐겁다고 모두가 즐거운 것은 아니다.

79년생

애매한 표현이나 자세로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날이구나.

명확한 자세나 표현을 하지않아 아랫사람들의 경우 눈치만 보게되겠다.

91년생

남녀관계에 생각지 못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망신수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림이 필요하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사람들과의 부조화를 해소하니 화합이 아름다운 날이구나.

밖으로 활동할 일이 많으니 작은사고 등으로 몸을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68년생

확대 해석을 경계하라.

작은 실수를 확대해석하니 스스로가 흉을 불러들이는 형국인 것이다.

80년생

자신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주변과의 융화로 인성마저 빛이나니 단연 돋보이는 형국이로다.

92년생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순응하고 맞춰 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니 신세한탄 너무 하지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매사가 지연되고 막힘이 많을 날이다.

변동이 많으니 지체됨 속에 너무 많은 책임을 떠안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69년생

외부 환경으로 민감해지는 날이구나.

신경써야 할 상황들이 많아지니 예민해 지지만 너무 몰입함은 좋지않구나.

당당한 자신의 의지나 표현을 해줌으로 움츠려 들지 않도록 하자.

81년생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돈거래는 자제하도록 하고 지출이 과해질 수도 있다.

나가야 할 지출이라면 너무 가슴졸이지 말고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93년생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발생할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주변과의 화합이 되지않으니 왕따가 되는 서러움을 겪을 수도 있구나.

자신의 주장만을 강하게 고집하지 말고 사람들과 융화하고자 노력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불의를 보고도 참고 넘어가니 체신은 서지 않는구나.

나서도 문제의 해결이 쉽지않으니 관망함이 좋을 것이다.

체면을 위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욕심이 앞서니 사람들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겠구나.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이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날이리라.

82년생

모임등 술자리 약속이 잡혀있다면 차는 놔두고 가는게 좋겠다.

음주로 인한 큰 낭패가 예상되니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말라.

94년생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고의 시간을 지내 성취로 이어가니 아름답구나.

고진감래의 결과를 얻을수 있으니 참고 인내한 이는 결과를 얻으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고 산만하여 불안하구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래가거나 크게 손해볼 수 있으니 참도록하자.

71년생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니 당장 알아주지 못함을 서운해 말자.

봉사나 마음의 표현은 돌려받기 위함이 아니니 자신의 선의가 통화지 않음에 서운함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이구나.

83년생

존재의 가벼움이 흉이 되는 날이구나.

지조를 지켜가야 할 것인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중심을 못잡으니

흉한 것이다.

심지굳은 모습으로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높혀보자.

95년생

원하는 결과를 얻거나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구나.

행한의 흐름이 유리하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운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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