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동방정상의 오늘의 운세
[7월 13일] 동방정상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7.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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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3일 월요일

(음5월23일 정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행한의 흐름이 좋으니 못 이룰 일이 없구나.

자신감있게 행하여 간다면 성취로 이어지리라.

60년생

작심삼일이라 결심을 세워지만 지켜지지 않으니 허무하구나.

말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너무 큰소리로 장담하진 말자.

작심삼일도 계속되면 결국엔 이룰 수 있을 것이니 너무 실망하진 말자.

72년생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발휘를 하는 날이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실력발휘를 하게되니 빛이 나는구나.

84년생

귀인을 만나거나 대인배와 인연을 맺게될 수도 있는 날이니 인연운이 좋구나.

사람을 만나 사귀는 일은 인생을 살아가는 밑거름이니 좋은 인연은

오래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챙겨두도록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개인의 이익을 쫒기 보단 화합하고 협동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독단으로 행함에는 소기의 목적은 이루겠으나 부족함이 많겠구나.

61년생

사고수나 낙마수가 있으니 바깥활동시 조심하도록 하자.

술자리 등에 참석시 생각지 못한 사고의 우려 있으니 긴장하고 적당함이 

필요하다.

73년생

대인관계가 개선되어가는 시기이니 모임 등에 나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보자.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시기로다.

85년생

동상이몽이라 함께 하는 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두렵구나.

혼자의 고집으로 망칠 수 있는 시기이니 다른 이의 생각에 맞추도록 하고,

함께 동행하는 이의 의중도 제대로 파악 해보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하늘과 땅의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니 평화롭고 안정되어 가는구나.

막힘이 다소 있겠으나 그또한 지나갈 일이니 긍정의 자세는 만사를 여유롭게 하리라.

62년생

자신감 넘치는 배짱으로 승부해보자.

해야할지 말지를 고민하게 되는 시기인데 배짱 좋게 부딪쳐보자.

74년생

자신의 의견만 고수함은 신중하도록 하자.

독단이나 아집으로 비춰짐은 전체 흐름에 해가 되니 

주변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고자 하라.

86년생

닭쫒든 개가 지붕 쳐다보는 격이라 추진했던 일이 무산되거나 

타인에게 자신의 공이 뺏길 수도 있는 날이다.

운세가 그러한 것이니 너무 마음쓰진 말고 정진하면 기회는 있을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눈앞의 이익에 급급한다면 결과는 있겠으나 부족함을 느끼리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의 관점을 가지고 임할 때 더나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63년생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사람을 대하니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하는 이가 많구나.

자기성찰이 필요하니 더불어 함께 이롭게하는 일을 하고자 노력하라.

75년생

함께 하는 사람의 의중을 파악함이 중요하구나.

동반자의 의중은 아량곳 없이 자신의 몫에만 신경쓴다면 

회복할 수 없는 관계로 발전됨이 두렵구나.

87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실행해보는 날이 되어보자.

운동이나 등산, 또는 독서 등 하고싶었지만 미루어 온 일을 오늘은 실행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가 있는 법이로다.

지금은 한발 물러서 지켜봄이 맞으니 의욕만 앞세움은 경계하자.

64년생

얻음이 많을 날이니 기쁨이 큰 날이구나.

만사형통이라 귀인이 스스로 도우니 막힘없는 순조로움이로다.

76년생

괜한 일에 오지랖 넓은 행동을 하니 흉하구나.

나서지 말아야 할 곳에 나서는 행동은 자제함이 맞으리라.

88년생

괜한 불만이나 심통으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마음에 차지 않는 것이 있다하여 자신의 불편만을 떠들지는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나이를 생각하지 않은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되겠구나.

산행을 하더라도 무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구나.

65년생

억지로 성취하고자 하거나 억지로 얻고자 나서지 말자.

순리를 따르면 길할 것이나 스스로가 흉을 불러들일 수 있음이니 주의하라.

77년생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치니 난감한 상황이로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구하여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해보자.

89년생

부모님으로 인해 근심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부모님의 건강이 우려되는구나.

효는 인간의 근본 도리이니 챙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해보는 날이 되자.

말띠
말띠

 

54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어디서든 존재하는 것이다.

친한 관계라 할지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도록 하자.

66년생

행한이 순탄하니 막힘이 없는 순조로움이 이어지겠구나.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과욕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78년생

매사가 대길한 운세이니 막힘없는 순탄함이 이어지리라.

좋은 운일수록 몸을 낮추고 주변을 살핌에 더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라.

90년생

집 떠나면 고생이니 먼 길 떠나는 것은 그리 좋지 않구나.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더라도 가까운 곳을 가고 빠르게 귀가토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문서관계를 작성해야 한다면 신중하게 검토함이 맞구나.

부동산과 관련하여 계약서를 쓴다면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하자.

67년생

마음먹은 대로 내뜻대로 만사가 여유로운 날이니 행한에 막힘이 없구나.

필이 충만해지는 날이니 예술적 감각 또한 발달되는 날이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니 절제함도 필요하다.

79년생

동남방으로 행하는 발걸음이 가볍구나.

원하는 바를 얻거나 좋은 인연이나 귀인을 만나니 즐거운 일이로다.

91년생

남녀간의 문제로 송사를 다툴 수도 있는 날이니 흉하구나.

이성과 함께 하는 일이나 만나는 자체를 다소 조심하면 좋을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과도한 친절을 보이는 이가 있다면 경계하도록 하자.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대가없는 친절 또한 없으리라.

68년생

신수는 상향이라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손재수가 우려되니 근심이구나.

가벼이 행함을 주의하고 투자나 투기는 금하는 것이 득일 것이다.

80년생

주도권을 잡겠다고 무리한 일을 행하지는 말자.

소탐대실이 우려되니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수도 있구나.

92년생

귀찮니즘이 발동하니 만사에 소홀함이 보이는구나.

늘 하던대로 행하여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시키지는 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허황됨을 쫒게 되면 실패수 보이니 조심하도록 하라.

주변에 현혹하는 이가 많으니 도둑이나 다름없는 이들이구나.

69년생

산에서 물고기를 찾고 바다에서 육고기를 찾는 격이니 상황이 맞지 않구나.

만사에 내 뜻과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엉뚱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날이다.

81년생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을 시간들이니 혼자 보내는 계획은 삼가라.

가화만사성을 이룰 때 만사가 여유롭게 되리라.

93년생

어렵게 얻은 것은 소중한 것이니 최선을 다해 지켜가보자.

연인사이에 소홀함이 생겨 어렵게 시작한 연예에 불화화음이 우려되는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심기가 불편한 날이니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취보단 실망이 많을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안정시키고자 힘쓰며, 만사는 때가 있고

세상사 내뜻대로 잘되지 않음에 순응하여 보는 시간이 되자

70년생

앞세운 고민은 흉하니 너무 앞서가지는 말자.

심신만 피곤한 여행일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썩 좋지 않구나.

82년생

엇갈리는 기대로 착찹함이 더해가는구나.

기대했던 일이 무산되거나 성과가 다소 더딜 수 있는 날이다.

94년생

안풀리던 일이 풀려가거나 연인사이의 서먹함이 해소될 수 있는 운세이다.

대화로 풀어가면 의외로 쉬울 수 있으니 생각만 말고 행동으로 옯겨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친하다고 전부를 알고 있지는 못하는 것이다.

섣부른 판단으로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니 공연히 아는 척하지 말자.

71년생

화해를 하거나 복잡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가리라.

인간관계의 개선이 기대되니 자신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보자.

83년생

스스로가 문제를 야기하고 수습하고자 애쓰니 꼴이 사납구나.

문제발생을 야기하는 행동이나 말을 조심하여 우서운 상황을 만들지 말자.

95년생

여행은 길하나 북방으로 향하는 발길은 흉하구나.

먼길 여행도 좋지 않으니 가까이 빠르게 다녀옴이 좋겠구나.

연인과 함께 가도 좋으니 여럿이 떠나기 보단 둘만의 밀월여행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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