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江 만나는 삼강나루 캠핑장서 추억을”
“3개 江 만나는 삼강나루 캠핑장서 추억을”
  • 권중신
  • 승인 2020.07.13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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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문화단지서 본격 개장
곤충 외관 디자인 파브르펜션
어린이 놀이터·바닥분수 갖춰
예천삼강나루캠핑장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

예천군은 낙동강 역사·문화에 대한 보존과 계승, 전시, 체험공간으로 특화해 가족형 체험관광지구 삼강문화단지에 조성된 ‘삼강나루 캠핑장’을 지난 10일부터 개장했다. 삼강나루 캠핑장은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삼강 나룻터와 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주막으로 유명한 삼강주막이 있는 곳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지며 개장 전부터 캠핑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국민의 여가활동과 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체험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이고 특색 있게 곤충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를 살려 곤충을 형상화한 펜션 외관이 눈길을 끈다.

캠핑장은 1만5천521㎡ 부지에 파브르펜션 10동, 오토캠핑장 20면, 관리사무실과 어린이 놀이터, 바닥분수, 편의동 및 운동시설 등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캠핑장 주변에 삼강주막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회룡포 둘레길,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쌍절암 생태숲길 등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김학동 군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삼강나루 캠핑장’ 이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한 시설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관광 활성화 및 다시 오고 싶은 캠핑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캠핑장 예약은 예천삼강문화단지 홈페이지 또는 캠핑장 관리실로 전화하면 된다.

예천=권중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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