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7.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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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6일 목요일

(음5월26일 경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구설수에 오를수 있으니 걱정스럽구나.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에 띄니 피할 수 없겠구나.

떳떳함이 있다면 개의치 말고 담담히 자신의 길만을 가도록 하자.

60년생

허장성세로구나.

포장만 요란했지 실상은 실망스러운 상황이 펼쳐질 수 있구나.

기대와 다른 상황에 실망스럽거나 당황스러울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몸과 마음이 지쳐가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과로로 인한 건강이 우려되고 일욕심에 사로잡힌 육신이 고달프구나.

휴식이 필요해지는 시기이니 일정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해주자.

84년생

교만함으로 인해 판단이 흐려질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겸손함을 갖추고 몸을 낮출 때 더 많은 것이 보이고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다.

 

소띠
소띠

 

49년생

모두가 싫다는데 자신만이 고집을 피우지는 말자.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자.

61년생

집안에 우환이 들 수 있는 날이니 기도로 흉을 막아가보자.

기도의 힘은 공간을 초월하는 힘이니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73년생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구나.

어른들 싸움 중간에 끼어 곤란하거나 사람들 싸움에 중재자로 나서

괜한 일에 휘말려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나서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85년생

풍족하지 않아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내 뜻과는 달리 만족됨은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구렁이 담넘어 가듯 얼렁뚱당 처리하니 당장은 해결되겠구나.

만사를 그런식으로 대처하면 훗날 감당하기 힘들 것이니 정도로 임하라.

62년생

발걸음이 가벼우니 만사에 막힘없이 순조로움이 이어지는구나.

어깨가 으쓱하는 칭찬에 콧노래 절로나도 교만함은 경계하라.

74년생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운세이니 한마디 말로 위기 탈출이 가능하겠구나.

말로 모든 것을 대신하려 하지는 말라.

말과 행동이 함께하는 모습이

좋은 이미지를 오래동안 유지하도록 해주는 길일 것이다.

86년생

기다림이 길어지니 마음 졸이는 순간들이구나.

기대했던 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마음 졸일 날이다.

귀인이 도우면 성취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다소 더 늦어질 수도 있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려 평정심을 잃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여 번뇌에 힘겹거나 무리한 행보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도 있다.

63년생

자녀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인데 자녀는 내품에 안고 살 순 없는 법이다.

내뜻에 맞지 않음에 실망하지 말고 그들 인생에 너무 깊이 관여하지 말자.

75년생

파재의 운이니 투자나 투기를 행함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금전거래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날이다.

87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여자또한 행동을 조심하자.

여자와 다투거나 순간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큰 흉을 만들 수 있으니

여자와는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생각지 못한 변수나 실수 등으로 힘겨울 날이니 잔꾀를 부리진 말자.

일처리를 수월하게 하고자 한일로 곤욕을 치룰 수 있으니 주의하라.

64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기대되니 최선을 다한 이는 기쁨이 있으리라.

얼어붙은 대지가 녹고 새싹이 움트는 시기이니

씨를 뿌려 미래에 대비해 간다면 길함은 이어지리라.

76년생

엄살이 너무 심하면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게 될 것이다.

너무 엄살을 부리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88년생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게되니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구나.

활기차게 긍정의 메시지로 임한다면 만사가 여유롭게 이어지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새로운 인연, 새로운 일, 새로운 환경 등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불길하다.

현상을 지키고 유지함이 좋을 것이니 바꾸고자 나서지는 말자.

65년생

사람들의 의심의 눈초리가 따가우니 신뢰를 잃은 탓이로다.

정직함으로 행하고 정도를 유지해갈 때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지리라.

77년생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는 아니한지 자신을 되돌아보자.

눈을 밖으로 돌려 외연을 확장해보는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겠구나.

89년생

성실히 일한 이는 그에따른 결과로 기쁘겠구나.

성실하지 못하면서 환경을 원망한다면 변화되지 않을 상황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좌불안석이라 가시방석이구나.

편하지 않은 자리에 참석하거나 불편한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66년생

새로운 일을 도모해봐도 나쁘지 않을 환경이구나.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니 망설임없는 결단이 필요하구나.

78년생

재물이 흩어지는 날이니 잡으려 애쓴다고 머물진 않을 것이다.

지출이 과해지거나 생각지 못한 지출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낭비나 허영심은 경계하여 잡아가고 나가야할 돈에는 연연해 하지말자.

90년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게 마련이구나.

남녀간의 이별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날이니 사람들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다른 이의 말만 믿고 행함은 자제하고 스스로 점검한뒤 결정하자.

67년생

스스로 앞장서 가는 것은 좋지 않으니 자제함이 좋겠구나.

다른 사람을 앞세우고 자신은 감추는 것이 나서지 않도록 하자.

79년생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자.

말로만 약속하니 그런 것이다.

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라.

91년생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이 필요한 때로다.

예민함이 주변사람들까지 힘겹게 할 수 있으니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행운의 여신이 늘 가까이 함께 하니 만사가 순탄하구나.

산만함을 가라앉히고 집중할 때 원하는 바를 쉽게 얻을 수 있으리라.

68년생

까치 울음소리 요란하니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 보다.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올 수 있는 날이다.

80년생

몸의 컨디션이 다소 난조를 보이니 집중되지 못하는구나.

사고수나 사람과의 다툼은 매우 흉하니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해가자.

92년생

돌아서면 남인데 너무 많은 비밀을 공유했음이 마음에 걸리는구나.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은밀한 비밀은 자신만 간직하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뜻밖의 재물을 취득하거나 생각지 못한 금전이 생길 수도 있구나.

복권이라도 한 장 사서 행운을 기대해보자.

69년생

무미건조한 생활 속에 활력이 생겨나는 날이구나.

사랑의 감정은 나이에 상관없이 오는 것이니 오는 것을 내치지는 말자.

81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되어 있다면 또 잡을 수 있으리라.

놓친 고기가 아깝듯이 놓친 기회가 못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보자.

93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구나.

혼자의 독단으로 행하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거나 어려워지니 자중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평안할 것이니 스스로 만든 번뇌로 힘겹겠구나.

마음을 비우면 평안해질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해가자.

70년생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타인도 하기 싫은 법이다.

억지로 자신의 일을 타인에게 미루지 않도록 하자.

훗날 큰 흉이 될 것이다.

82년생

타인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보자.

이기심과 개인주의로 주변의 이야기들에 너무 무심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자.

94년생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며 현재 상황은

자신이 행한 일의 결과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작은 병고를 앓거나 유행성 질병의 우려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71년생

위험이 도처에 깔려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밤늦은 음주는 흉하니 자제하도록 하고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않도록 하라.

순간의 잘못된 선택은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나으니 자제력을 길러보자.

83년생

판단력이 흐려지니 욕심이 앞서는 탓이로다.

욕심은 끝을 모르니 아무리 채워도 만족하지 못하는구나.

욕심으로 얻고자 함은 오히려 잃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자.

95년생

각별함이 느껴져도 너무 과한 관심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만사는 적당함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니 과함을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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