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푸름 치매보듬쉼터’를 21일부터 안정면 오계보건진료소에서 첫 시범사업으로 시작한다.
지역 선정은 읍면지역 예쁜치매쉼터 17개소 중에 거동이 가능한 경증 치매환자가 가장 많은 곳을 우선 선택했다.
치매보듬쉼터 신규 사업대상자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 65세 이상 일반 지역주민이며, 기존 추진 중인 경북도 지역특화사업인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프로그램에 수요자 중심의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더 추가해 지역사회 참여와 질적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한 사업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지역 선정은 읍면지역 예쁜치매쉼터 17개소 중에 거동이 가능한 경증 치매환자가 가장 많은 곳을 우선 선택했다.
치매보듬쉼터 신규 사업대상자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 65세 이상 일반 지역주민이며, 기존 추진 중인 경북도 지역특화사업인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프로그램에 수요자 중심의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더 추가해 지역사회 참여와 질적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한 사업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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