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7.2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22일 수요일

(음6월2일 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어려움 속에 꿋꿋이 지켜온 성실함은 결과를 얻으리라.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겠지만 얻으니 기분좋을 날이리라.

60년생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기운이 없는 시간들이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충분한 휴식으로 달래주면 좋겠다.

72년생

집안에 흉살이 들 수 있는 날이니 미리 안 택하고 기도하며 대비하도록 하라.

자녀로 인한 근심이나 재물의 근심으로 힘겨울 수 있는 시간들이다.

84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걷히는 형국이니 고난이 마무리 되어 가겠구나.

힘겨움이 있는 이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 있는 날이겠다.

  

소띠
소띠

 

49년생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고 편협된 사고방식이 문제일 수 있는 날이구나.

사물을 판단함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 살펴보고 잘못이 있다면 고쳐가자.

자신만이 옳다는 사고가 현실파악에 걸림돌이 되는구나.

61년생

선천성 질환이 있는 이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건강한 이도 건강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러운 날이다.

73년생

윗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스스로가 모범이 될 때 안 밖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85년생

구설이나 관재송사 등에 연루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법을 어기는 일은 피하도록 하고 정도로 임하여 문제발생을 막아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본의 아니게 상처주는 날이구나.

의도하지 않았지만 언행이나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신중하게 한번만 더 생각하고 움직인다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리라.

62년생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형국이니 뜻밖의 소식으로 기쁘거나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되기도 하겠구나.

상가집을 가게되면 음식을 먹는 것은 조심하도록 하자.

74년생

직장동료나 함께 일을 하는 이에게 서운한 일이 발생하겠구나.

욕심이 앞서 그런 것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해보자.

86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있을 것이니 최선을 다해 행동해보자.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려서는 감을 먹기 힘들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지 못하였으니 뜻은 크나 이루기 쉽지않구나.

막힘이 다소 있거나 장애가 많을 시기이니 마음을 비우고 담담해보자.

63년생

덕으로 사람을 이끌고자 하니 빛나는 날이로다.

주변 환경에 따라 민감해지는 시기이나 미소와 친절함으로 사람을 대하니

덕망이 빛나고 칭송이 따르리라.

74년생

자신의 장점은 살려가고 단점은 고치고자 노력해가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니 으스댐만 조심한다면 만사가 여유롭구나.

86년생

빠른 눈치와 순발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결정의 순간이 온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정면돌파로 승부하라.

임기응변이 빛나니 기지를 발휘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니 만사가 평안하리라.

감춰진 악재가 있으나 당장의 문제는 아닐 것이며 준비하여 풀고자 하면

힘겨운 가운데 해법을 찾아가리라.

64년생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인해 다른 이에게 상처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사람을 대함에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76년생

허욕을 부리다 내 것을 잃고 구설을 들을 운세이다.

만사는 적당함이 필요하고 헛된 욕심은 결과가 뻔한 것이다.

88년생

적적함이 온몸을 감싸니 외로움이 뼈속까지 치밀어 오는구나.

솔로인 자, 짝 잃은 두견새라 짝을 찾고자 하지만 쉽지 않으니 기다려라.

인연은 생각지 않게 다가오니 준비하고 기다린 자는 웃을수 있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쥐도 고양이를 물 수 있음을 잊지말라.

너무 구석으로 몰아붙이면 오히려 공격 당할 수 있으니 조절의 묘미를 

살려 대처해 가는 것이 필요 하겠구나.

65년생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거나 

도를 넘는 것은 옳지 않으니 적당히 하도록 하라.

77년생

부부가 힘을 합치면 만사가 평안 하겠구나.

함께 일을 도모하면 성사됨이 크고 결과도 기쁨이리라.

89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괜한 일에 나서서 비난을 받거나 말이 너무 많아 실수할 수 있으니 경계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결실이 기대되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 기대되는구나.

행운의 여신이 자신의 편에 서니 의심하지 않아도 될 성취로다.

66년생

언행을 주의하여 구설을 방비하여 감이 필요하구나.

말실수로 스스로 구설을 불러올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해야 하리라.

78년생

이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성취로 이어갈 수 있구나.

상황이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과감한 도전도 필요하구나.

90년생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위해 적당한 지출은 필요하구나.

자신만을 위해 지출해보는 시간으로 보내보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신중하지 못한 자세로 임하니 비난을 감수해야 하겠구나.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경거망동한 대가를 치르겠구나.

67년생

선길 후흉이라 처음은 길하나 뒤로 가면 흉해지는 운세로다.

길과 흉의 갈림길이라 전환점에 놓여 있구나.

대비하는 자세로 임하면 좋다가 나빠져도 당황스럽지 않을 것이다.

79년생

부정한 일에 연류될 수 있으니 신중히 임하라.

정도에 어긋남은 당장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지만 훗날이 걱정인 것이다.

91년생

결자해지라 매듭을 묶은 이가 풀고자 해야 하는 법이구나.

가까운 친구사이의 서먹함이나 연인관계의 어려움은 스스로 풀고자 나서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자신의 수중에 있지 않는 것은 내 것이 아닌 것이다.

완성되지 않은 일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여 축배를 들고자 하진 말자.

68년생

상대가 내마음을 몰라주니 답답한 마음이 앞서가는구나.

보다 깊은 대화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해보면 의외로 쉬운 해법을 얻으리라.

80년생

지름신이 강신하니 과소비가 걱정이구나.

허영심이나 우연히 본 물건에 탐심이 넘치니 지름신이 강신하겠구나.

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예산에 맞는 지출을 하도록 하자.

92년생

인내하고 성실히 지켜온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운세의 흐름이 개선되어 가리라.

만사형통의 운세이니 과신함만 조심하면 평안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시작이 반이니 출발이 중요하구나.

새로이 만나는 파트너와의 좋은 흐름을 위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두도록 하자.

69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보자.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81년생

욕심이 앞서니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하려는 마음이 싹트는구나.

얻은들 허망한 결과인데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니 멀리 보지를 못하는구나.

잃는 것이 오히려 미래를 위해 나은 결과를 줄 것이니 아귀다툼은 하지말라.

93년생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좀 더 나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도와주는 이나 인정해주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평소 지병이 있다면 건강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건강운이 좋지 않으니 꾸준한 사전관리로 대비해 가도록 하자.

70년생

작은 내가 흘러 큰 바다와 만나듯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는 법이다.

바다의 꿈을 꾸며 오늘도 정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82년생

주의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니 마음만 급해지는구나.

인정받지 못함으로 인해 좌절감에 빠져들 수도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연인이 있는이는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음해로 힘겨울 수 있으리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단단하다면 무엇이 문제이리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조급함을 떨쳐 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결과를 빨리 얻고자 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71년생

자녀나 아랫사람들의 받드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이 드는구나,.

마음은 풍족해지나 금전 상황은 다소 힘겨우니 웃음 뒤에 숨겨진 근심이로다.

83년생

뜻밖의 조우라 귀인을 만나거나 협력자를 만날 수도 있는 운세이다.

사람인연이라는 것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일적인 부분의 관계는 길하나

남녀의 관계로 이어짐은 불길함의 시작이니 경계하도록 하라.

95년생

주머니 사정이 궁색하니 마음마저 쪼그러 드는구나.

비굴함은 보이지 말고 없어도 당당함은 잃지 말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