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데뷔전 김광현 ‘KKK’ ...9회 등판 완벽히 틀어막아
MLB 데뷔전 김광현 ‘KKK’ ...9회 등판 완벽히 틀어막아
  • 승인 2020.07.23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신 “눈부신 활약” 찬사
김광현시범경기서빅리그마무리데뷔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경기 이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무리 투수와 포수’라는 제목으로 김광현의 사진을 올렸다. 연합뉴스

‘KKK’로 완벽한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데뷔전을 치른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미국 현지에서 찬사를 보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6-3으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해 1이닝 동안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김광현은 좌타자인 프랜치 코르데로와 닉 히스, 우타자인 바비 위트 주니어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아 경기를 끝내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폭스스포츠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하는 김광현은 9회에 마주한 타자 3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눈부신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은 32번째 생일에 3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9회를 완벽하게 막아냈다”고 보도했다.

김광현은 1988년 7월 22일에 태어나 이날 미국 현지시간으로 생일을 맞았다.

이름 알파벳 이니셜을 따라 현지에서 ‘KK’로 불리는 김광현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K’(삼진) 행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