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41명… 대구 2명·경북 1명 해외 유입 사례
국내 신규 확진자 41명… 대구 2명·경북 1명 해외 유입 사례
  • 조재천
  • 승인 2020.07.24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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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28명
해외 유입 사례 13명
대구 지역에 호우주위보가 발효되며 많은 장맛비가 내린 22일 대구 희망교 인근 신천 강물이 불어나 수위가 높아져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구 지역에 호우주위보가 발효되며 많은 장맛비가 내린 22일 대구 희망교 인근 신천 강물이 불어나 수위가 높아져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41명 늘었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3천979명이다. 전날 자정 대비 41명 증가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해외 유입 사례로 각각 2명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천939명, 경북은 1천39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21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에서는 29명이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광주·경남 각 2명,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서울 19명, 경기 5명, 부산·광주 각 2명 등 28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3명 포함 13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자정 기준으로 확진자 등 현황 정보를 오전 10시 10분께 발표한다. 상세한 내용은 정례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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