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경북권역재활병원 초대 병원장에 김철현 교수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철현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재활의학과장을 거쳐 재활병원건립추진단장을 역임했다.
경북대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은 150병상 규모로 재활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재활간호사, 사회복지사를 갖춘 전문재활병원이다. 최첨단 로봇재활장비와 수영장 규모의 수중치료실을 마련해 재활 환자와 지역 사회에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대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은 150병상 규모로 재활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재활간호사, 사회복지사를 갖춘 전문재활병원이다. 최첨단 로봇재활장비와 수영장 규모의 수중치료실을 마련해 재활 환자와 지역 사회에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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