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기 포효 윤필재, 7번째 ‘태백장사’ ...단오장사씨름대회 우승
배지기 포효 윤필재, 7번째 ‘태백장사’ ...단오장사씨름대회 우승
  • 이상환
  • 승인 2020.07.26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성군청 윤필재가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7번째로 태백장사에 올랐다.

윤필재는 지난 23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판 3승제)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3-0으로 따돌렸다.

지난 설날 대회에 이어 단오 대회에서도 우승한 윤필재는 올해 민속씨름 2관왕을 차지했다.

윤필재는 이번대회 8강(3판 2승제)부터 상대 선수에게 단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로 왕좌에 올랐다.

윤필재는 8강에서 김덕일(울산동구청)을 2-0으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김태호(의성군청)를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제압했다.

이어 결승 첫판에서 손희찬을 배지기로 눕힌 후 두 번째 판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마지막 판에서도 배지기로 몰아붙여 우승을 결정지었다. 의성군청 김태호는 3위에 입상했다. 이상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