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원초등학교(교장 이정원)는 지난 6월 15일(월)~6월 19(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의 시작을 알리며 6월 16일(화)~17일(수)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이버 폭력 멈춰(STOP)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이버 폭력 멈춰(STOP)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안전하게 실시하였으며, 전교생 모두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 동안 개인 마스크에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대한 한 뜻을 모아 캠페인을 벌였다.
6월 17일(수)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시하여 격일 등교하는 가운데에서도 전교생이 모두 빠짐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19일(목)~20(금)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법무부 소속 강사 및 변호사를 초빙하여 사이버 폭력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실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강사가 교실로 찾아가 교육을 실시했다.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의 시작을 알리며 6월 16일(화)~17일(수)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이버 폭력 멈춰(STOP)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이버 폭력 멈춰(STOP)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안전하게 실시하였으며, 전교생 모두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 동안 개인 마스크에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대한 한 뜻을 모아 캠페인을 벌였다.
6월 17일(수)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시하여 격일 등교하는 가운데에서도 전교생이 모두 빠짐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19일(목)~20(금)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법무부 소속 강사 및 변호사를 초빙하여 사이버 폭력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실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강사가 교실로 찾아가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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