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 프로젝트 ‘일랑마켓’
31일~내달 2일 체험 행사 마련
31일~내달 2일 체험 행사 마련
대구신세계백화점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구·경북 브랜드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프로젝트 ‘일랑마켓’을 연다.
이에 대구경북의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나고, 체험형 컨텐츠를 동시 즐길 수 있다.
29일 대구신세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8층 문화홀에서 △MENTREE 맨트리 핫셀러마켓 △서머 플라워 마켓 △대구굿즈&미묘한잡화점 △일랑 플리마켓 △반디앤루니스 북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레트로 감성의 경성 스타일 의상을 입고 8층 루앙스트리트(식당가)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형 컨텐츠가 마련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신세계의 ‘화양연화 포토스튜디오’ 촬영은 1시간 30분간 이뤄지며, 예약제다. 의상은 무료 대여할 수 있고 1인당 2만 원의 체험 비용이 든다.
또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170가지 드레이프 천으로 어울리는 밝기, 채도, 선명도, 웜&쿨톤 진단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체험 소요 시간은 10~15분 가량이며, 비용은 1만 원이다.
이 밖에 타로, 미술, 플라워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피클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30명)에게는 일랑마켓 에코백이 증정된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에 대구경북의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나고, 체험형 컨텐츠를 동시 즐길 수 있다.
29일 대구신세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8층 문화홀에서 △MENTREE 맨트리 핫셀러마켓 △서머 플라워 마켓 △대구굿즈&미묘한잡화점 △일랑 플리마켓 △반디앤루니스 북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레트로 감성의 경성 스타일 의상을 입고 8층 루앙스트리트(식당가)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형 컨텐츠가 마련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신세계의 ‘화양연화 포토스튜디오’ 촬영은 1시간 30분간 이뤄지며, 예약제다. 의상은 무료 대여할 수 있고 1인당 2만 원의 체험 비용이 든다.
또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170가지 드레이프 천으로 어울리는 밝기, 채도, 선명도, 웜&쿨톤 진단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체험 소요 시간은 10~15분 가량이며, 비용은 1만 원이다.
이 밖에 타로, 미술, 플라워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피클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30명)에게는 일랑마켓 에코백이 증정된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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