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상용화 전시전
대구신문은 31일부터 오는 8월2일까지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송도 솔밭도시숲 일원에서 ‘2020 포항 벤토나이트(떡돌) 상용화 전시전’을 갖는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신문은 이번 상용화 전시전을 통해 포항 지역 고부가 가치 비금속광물인 벤토나이트(떡돌)특수성과 그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떡돌과 연관된 생산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소득창출과 상생문화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전에서는 벤토나이트(떡돌) 특성을 살린 ‘토르를 찾아라, 벤토나이트 발큰그림 그리기, 떡돌을 활용한 체험교실, 백악기 선물찾기, 공용알 활용체험, 떡돌 쌓기, 벤토나이트 판매, 전시, 홍보, 체험’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전은 포항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포항지역에서 떡돌로 알려진 자원을 활용한 이번 전시전을 통해 포항지역 고유의 행사로 뿌리내리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신문은 이번 상용화 전시전을 통해 포항 지역 고부가 가치 비금속광물인 벤토나이트(떡돌)특수성과 그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떡돌과 연관된 생산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소득창출과 상생문화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전에서는 벤토나이트(떡돌) 특성을 살린 ‘토르를 찾아라, 벤토나이트 발큰그림 그리기, 떡돌을 활용한 체험교실, 백악기 선물찾기, 공용알 활용체험, 떡돌 쌓기, 벤토나이트 판매, 전시, 홍보, 체험’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전은 포항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포항지역에서 떡돌로 알려진 자원을 활용한 이번 전시전을 통해 포항지역 고유의 행사로 뿌리내리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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