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화요일
(음6월15일 기묘일)
48년생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다 실수할 수 있으니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교통사고 등의 사고수도 조심해야 할 것이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60년생
내 뜻과 달리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부족하구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결과를 손에 쥐기에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때가 아닌 탓이니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72년생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으니 문제로구나.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여 가자.
84년생
능률적인 대처가 필요한 날이구나.
혼자 힘으로 하는 것 보단 여럿이 힘을 합치는 것이 더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고집스러움은 잠시 내려두고 화합하고자 힘써보자.
49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져 안정되지 않을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기력이 다소 소진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에너지 보충에 신경써보자.
61년생
남의 떡이 크게 보이는 법이고 괜한 시기도 생기기 마련이다.
스스로의 장점이나 가진 것에 만족하고자 노력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여유로움을 가질 때 진정 큰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73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순탄함으로 이어지는구나.
평평한 운세 속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겠다.
85년생
세상사 모두가 만족되지는 않으니 하나가 채워지면 하나가 부족해 지는구나.
사람으로 힘겹거나 재물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하나는 만족하나
다른 하나는 부족함이 느껴지겠구나.
50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적인 것이지만 과격함은 자제하라.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까 걱정스럽구나.
62년생
마음을 잘 다스려 감이 필요한 날이구나.
외부로부터 불어오는 환경의 영향이 만만하지 않으니 조심스럽다.
지나친 욕심으로 상처주거나 상처받을 수 있음을 경계하자.
74년생
그동안의 힘겨움이 물러가니 보상받는 느낌이구나.
경거망동하여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86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망쳐버릴 수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마음이 다소 들뜨니 급한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지만 참도록 하자.
51년생
무거웠던 마음의 짐은 벗어내도록 하자.
늘 가슴을 짓누르던 힘겨움을 모두 털어내어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보자.
63년생
마음 먹은 일은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생각만 하다 시기를 놓치지 말고 마음먹은 것은 과감하게 해보면 좋겠구나.
상가집을 방문할수도 있는데 음식은 주의하도록 하자.
75년생
자신의 의사보다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따르고자 힘쓰라.
고통을 참아내며 절차탁마한다면 보람을 찾을 것이니 이겨내도록 하라.
87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행하여 얻고자 하라.
직관이 발달되고 판단 또한 강해지니 스스로를 믿고 행하면
문제 될 것이 무엇이겠는가.
52년생
지나간 것은 그저 마음에 담아두고 연연하지 않으면 좋겠구나.
옛추억이 떠올라 상념에 잠기겠지만 그저 아름다운 추억일 뿐이다.
반가운 사람의 소식이 올 수도 있지만 너무 큰 기대감은 금물이다.
64년생
우레소리는 들리나 비는 오지 않는 격이구나.
일의 성사나 소식 등이 올 듯 하면서 결과로는 이어지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다.
76년생
말싸움 등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거나 그로인해 흉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는 날이니 현상에만 집중토록 하자.
단순함이 더나은 선택이니 복잡한 생각은 내려두도록 하자.
88년생
착각은 자유이나 착각으로 인한 폐해는 너무도 큰 것이다.
착각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망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53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도록 하자.
지금은 한발 물러설 때이니 쉽지 않겠으나 참고 인내함이 필요하다.
65년생
재수가 대길하니 구하여 얻으려 하지 않아도 이룰 것이다.
만사 형통이라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로운 일상이다.
77년생
자신의 장점이 부각되는 날이니 우쭐함은 경계하고 사람들과
조화하고자 노력하면 더욱 빛이 나겠구나.
89년생
밖으로 보이는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도록 하자.
허세부림은 허망함만 남길 것이니 자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이도록 하자.
54년생
막연함으로 대처하다 큰 후회를 불러오겠구나.
방심은 큰 실패를 불러오니 신중하고 꼼꼼한 대처가 필요하구나.
66년생
미완의 대기이니 좀더 갈고 닦으면 성취로 이어지겠구나.
내실을 기하며 정진하면 머지않은 시기에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78년생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니 협상을 유리하게 하고자 한다면 공격적으로 임하라.
주저하거나 머뭇거림으로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지는 말자.
90년생
함께 무언가를 도모하고자 하진 말자.
혼자힘으로 해내야 하는 시기이니 힘겹다고 도움의 손길을 찾지는 말자.
혼자 행한 일이 승패가 분명하리라.
55년생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좋은 날이니 자신감도 충만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니 과하지 않게 조절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현상에 너무 연연해 하진 말자.
67년생
쓸데없는 고집으로 낭패를 볼 수도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빠른 결단으로 흉함은 빠르게 해결코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79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겉만 보고 평가하니 똑바로 보이질 않는 것이다.
겉만 번지르르한 이에게 현혹될 수 있는 날이니 내면을 보고자 노력해보자.
91년생
연인과 주도권 경쟁으로 힘겨울 수 있겠구나.
사랑하는 진심만 있으면 될 터인데 쓸데없는 과정이 힘겹게 하는구나.
56년생
가는 날이 장날이구나.
뜻하지 않은 일과 마주하니 당황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뜻을 세운 것에 포기하지말고 임하여 결과를 얻도록 하자.
68년생
이름을 더 높이 만방에 알리니 명예가 높아지는구나.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무리한 행보는 조심스럽구나.
음식 끝에 병고가 따라들 수 있으니 식중독이나 장염을 조심토록 하자.
80년생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이 있다면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보자.
자신이 먼저 나섬이 필요할 것이며 기회를 놓치면 관계개선은 쉽지 않겠구나.
92년생
음과 양이 만나 화합하니 아름답구나.
화합하면 힘겨운 일도 무난한 운세이니 부부가 힘을 합쳐보자.
단체나 모임 등에서 남녀가 함께 힘을 합쳐 일을 도모하면 성취하리라.
57년생
질병 등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보자.
가까이 지내는 이의 도움 등으로 힘겨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니
평소 덕을 쌓은 이는 힘겨움 속에 기쁨도 있으리라.
69년생
컨디션이 다소 떨어지니 무리함을 경계하라.
과로로 힘겹거나 판단의 미스로 실수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81년생
변화와 변동이 많을 날이구나.
출장 등으로 해외를 가거나 먼 길 출행이 있을 수도 있는 날이다.
업무적인 일로 떠나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여행만을 위한 것이면 점검이 필요하다.
93년생
직선적인 말과 행동으로 비난을 불러오거나 다툼이 예상되니 걱정이구나.
하고픈 말이 있어도 한 템포 쉬어가거나 참아보면 좋을 날이다.
괜히 비뚤어지고 싶은 생각이 치밀어오는 날이라 조심스럽다.
58년생
명성은 얻을 수 있겠으나 그에따른 실속은 그리 크지 않구나.
학문적인 분야는 성취가 남다를 것이니 기대되고 다른 분야는 좀더 인내하자.
70년생
흙속에 묻혀 있던 보석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활기차게 움직여보자.
사람들 무리에서 우두머리가 되거나 중요한 일을 맡아 하게될 수도 있구나.
82년생
땀의 대가를 깨달아 가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땀흘려 얻는 결과물이야 말로 진정한 기쁨을 주는 것이다.
땀의 대가, 노동의 기쁨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94년생
재리를 얻고자 한 일이지만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남을 속이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한다면 얻으나 후회가 더 클 것이니
자중함이 필요하구나.
59년생
주변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펀치 않을 날이구나.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친한 이에게 실망하여 발생할 수 있구나.
다투어 결론을 얻고자 하지말고 인내하여 참아내면 좋겠구나.
71년생
참견의 말은 아끼도록 하라.
친구나 동료들의 행동들이 마음에 차지 않지만 오지랖 넓은 참견은 적당히 하자.
83년생
겨울이 오면 봄이오듯 지금의 상황이 힘겨워도 밝은 미래가 오고 있음이다.
늘 힘겨움만 있지는 않을테니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노력한 자, 반드시 성취하리라.
95년생
솔직함이 문제해결에 도움 될 것이다.
편법이나 거짓으로 모면코자 하면 당장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르나
훗날 큰 후회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나쁜 것을 저축처럼 모아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