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8.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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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5일 수요일

(음 6월 16일 경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길과 흉이 혼재하니 하나는 얻으되 하나를 잃으니 만족함이 없을 날이구나.

밖으로의 여행을 계획이면 떠나도 무방하나 사람과의 다툼은 경계하라.

60년생

급격한 변화는 손실을 초래하니 시간의 흐름을 필요로 하는구나.

함께 하는 일원들과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니 많은 대화를 가져보자.

72년생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듯이 행한대로 돌려받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문제는 없었는지 되돌아 살펴보자. 

84년생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어찌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요.

집중이 잘되지 않고 산만하여 결과를 얻기 쉽지않을 날이겠다.

 

소띠
소띠

 

49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운세이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무리하지 않아야 길함이 이어질 것이다.

61년생

지나친 자존심으로 상처주고 상처입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넘겨 지날 수 있는 일이면 웃어넘겨보는 지혜도 가져보자.

73년생

버스 지난 뒤에 손흔들어 봐도 아무소용 없는 것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구나.

85년생

올 듯 하면서도 오지 않으니 마음만 졸이는구나.

소식이나 사람이 올 듯 하면서도 오지않음에 답답하겠구나.

아직 때가 아닌 탓이니 너무 상심하지는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자업자득이라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현재의 현상은 자신의 처신으로 인한 것이니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62년생

점차 호전되어 갈 것이니 지금의 힘겨움이 있어도 조금만 참아보자.

병증이 있는 환자라도 점차 회복의 기미가 보여갈 것이다.

74년생

사업자는 다소 불길하니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쓰도록 하자.

사람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운세이니 사람을 다룸에 편견을

가지지 않아야 실수하지 않게 될 것이다.

편견은 사물의 판단을 흐리게한다.

86년생

오라는 곳은 많으나 몸은 하나뿐이니 손오공의 변신술이 부러운 날이구나.

바쁜 일상이니 분주함 속에 즐거움을 잃지 말고 정진해보자.

노력한 대가는 얻을 것이니 그보다 기쁜 것이 어디있겠는가.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허영심에 사로잡히면 사물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니 버리고자 노력하라.

63년생

집에 있으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밖으로 나가면 들뜨니 문제로다.

마음이 다소 불안정하여 흔들리기 쉬운 날이니 기도로 마음을 잡아보자.

75년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니 망설임없이 행하도록하자.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으니 살펴 취하고자 하라.  

87년생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이 말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손편지로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지 실험정신이 필요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주변과의 불협화음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가까이는 부부관계에 소리가 나거나

친한 이와도 다툴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64년생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색깔이 없는 당신.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정체성으로 인한 오해를 받을 수 있구나.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니 우유부단하지 말자.

76년생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물가로 가는 것은 더욱 그러하니 강이나 바다는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88년생

지치고 쉽게 피로해지는 당신.

오늘은 보양식이라도 챙겨먹고 힘을 내보면 좋겠구나.

지나친 긴장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 있으니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덕을 쌓은 이나 기도를 열심히 한 이는 기대되는구나.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자신이 행한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65년생

매매등을 계획중이면 시일을 늦추거나 좀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섣부른 선택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신중해보자.

77년생

덕을 베푼 이는 그로인해 기쁜 일이 있겠구나. 

뜻하지 않은 보답을 받으니 받은 것 이상 마음이 즐거우리라.  

89년생

좌절을 맛볼순 있지만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님을 명심하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오니 참고 인내한 자는 성취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모두가 옳다고 하지만 자신의 판단에선 옳지 않은 일라면 소신을 세워보자.

이익만을 앞세워 옳지 않은 것에 동참하지 말고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올바름에 소신을 지켜보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66년생

이성의 문제가 야기되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로다.

나이에 맞지 않음이요 체신이 깎이니 스스로 관리못한 책임이로다.

78년생

진퇴양난, 사면초가가 떠오르니 진퇴를 논하기가 힘겹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때를 기다리며 시기를 잡아가보자.

극복해내면 오히려 큰 성취로 이어질 것이니 힘겨움을 이겨내보자.

90년생

의기 소침해지는 날이니 멘탈을 강하게 훈련해보자.

젊음의 힘은 열정과 자신감이니 강한 패기를 다져보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 있으니 결혼의 풍악소리가 들리거나

자식으로 인해 기쁠 일이 있을 수 있는 날이구나.

67년생

오해와 편견은 크나큰 죄악이니 진실에 가까이 다가감을 망설이지 말자.

직접 보지않고 남의 말만 듣고 오해하는 것은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인가.  

79년생

작은 행복이 더 큰 행복임을 깨달아 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모든 것이 갖춰지지 않아도 마음 편하게 몸을 누일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91년생

서둘러 결과를 얻고자 하진 말자.

서두르면 공든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여유로움을 찾아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듯 생각없이 행한 일로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말고 행동에 각별히 조심하자.

68년생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을 날이니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계획함은

다소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지켜감이 좋을 시기이니 경거망동을 경계하라.

80년생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을 취하려 하니 힘겨운 것이다.

현재 자신이 취하고자 함이 이치에 맞는 것인지 점검을 해보면 좋겠구나.

92년생

윗사람의 말을 존중하며 따를 때 의외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구나.

어른을 공경하고 윗사람의 말을 따르고자 노력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켜지는 날이니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한 이가 오히려 위험하니 방심은 금물이다.

과한 음주나 무리한 운동 등은 자제토록 하라.

69년생

평평한 운세이니 여유롭다.  

부부간에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자.  

81년생

외모에 너무 신경쓰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구나.

잿밥에 관심이 많은 당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일에 충실함을 선행하자.

93년생

모두가 옳다고 하지만 자신의 판단에선 옳지 않은 일라면 소신을 세워보자.

이익만을 앞세워 옳지 않은 것에 동참하지 말고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올바름에 소신을 지켜보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개띠
개띠

 

58년생

난처한 일이 발생하니 어찌할까 근심이 깊어지겠구나.

당장에 해결될 사안이 아닐테니 때를 기다리며 은인자중의 시간을 보내보자.

70년생

답답함과 아쉬움이 늘어가니 한숨만 깊어지는구나.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로 답답한 마음이 깊어지는구나.

모두가 내뜻같지 않으니 너무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고자 노력해보자.

82년생

이성관계에 흉살이 찾아드니 매우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를 탐하고자 욕심 부리지 않아야 할 것이며,

상대를 이기기 위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도 자제토록 하라.

94년생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지식은 한계가 있으니 신중하게 받아들이자.

한양에 가보지 않은 위인이 사는 이보다 더많이 아는체 하는 격이니

매우 흉하므로 카더라에 너무 의미를 두지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인데 현재의 현상에 대해 남을 원망하진 말자.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원인을 찾아 고치도록 노력해보자.

71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결과가 눈앞에 보이더라도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닌 것이다.

83년생

세상사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현재의 현상이 누구의 잘못을 논하기 앞서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원인을 해결코자 노력해가자.

95년생

이성관계로 마음이 다소 불안해지는 날이구나.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다툼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겠구나.

강한 의욕이 오히려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니 조신함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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