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개 시·군 10곳 산업단지 지정
경북도, 7개 시·군 10곳 산업단지 지정
  • 서혜지
  • 승인 2020.08.02 21: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혁신원자력·외동3·4일반산단
경주 지역 3개소 추가 확정
힐링 공존 융·복합 공간 조성
경제 활성화·고용창출 기대
경북도는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변경)을 확정하고 경주, 영천, 상주 등 도내 7개 시·군 10개소, 6.0㎢를 산업단지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지정계획은 당초 6개 시·군 7개소 3.3㎢에서 경주시에서 요청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외동3일반산단, 외동4일반산단 등 3개소, 2.7㎢가 추가 지정됐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지난 7월 29일 경주 3개소를 대상으로 입주수요, 재원조달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단지로 최종 확정했다.

추가 지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 분야 핵심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지역에 조성하는 전용 연구단지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3년까지 292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동3·4일반산단은 경주지역에 산업단지 개발 실수요 기업(19개사)이 직접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금속가공제품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산업단지 계획은 앞으로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승인신청을 하면,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김규율 경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생산기지 역할에 충실한 면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라며, “향후 조성될 산업단지는 일하고, 살며, 즐길 수 있는, 일과 삶, 힐링이 공존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