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8.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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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7일 금요일

(음6월18일 임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시기와 질투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 쓰이는구나.

세상사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스스로 자랑함이 

불러온 것일 수 있음을 경계하라.

60년생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듯 자신의 잘못은 모른 채 남의 흉을

보는 것을 조심하도록 하자.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2년생

색정의 유혹을 참지 못하면 그로인해 크게 흉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시기이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84년생

새로운 것의 시작이 있거나 계획으로 고민할 수 있는 날이구나.

확신이 섰다면 행하여 얻고자 함이 맞을 것이니 우유부단함은 경계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큰 기대와 달리 실망할 수 있으니 그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직관력을 길러 가도록 해보자.

61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와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혀 끝에 독화살이 상대에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으니 언행은 조심하라.

관계가 한순간에 틀어질 수도 있으니 양보하고 인내하도록 하자.

73년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구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 생각하고 한 것들이 소문으로 번지니 난감하겠구나.

남의 말은 쉽지 하지 않아야 하며 비밀은 영원하지 않음을 명심하자.

85년생

사람과의 사이에 마찰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갈등이 심해지면 송사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대화로 풀어가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편견이나 오해의 벽은 과감히 깨트려가자.

사람을 평가함에 그러한 모습을 보이진 않는지 스스로 살펴보면 좋겠구나.

62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일의 성사를 구하지 말라.

정정당당함으로 임하는 것이 결과에 관계없이 마음편하게 될 것이다.

74년생

물질의 풍요가 느껴지니 금전운이 상승하겠구나.

복권이라도 한 장 사보면 좋을 날이구나.

사람이 나를 도우니 기쁨은 배가 되리라.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이 있거나 반가운 이를 만나겠구나.

86년생

사람들과 갈등이 예상되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배려하고 양보하고자 노력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막혀있던 것이 풀려가니 먹구름 걷혀가는 형국이로다.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생각지 못한 도움으로 힘겨움이 해소될 수도 있다.

63년생

2% 부족함이 느껴지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구나.

무엇을 해도 만족되지 않을 날이니 충분함을 얻고자 하지말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함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75년생

주변과 화합하여 답을 얻고자 하자.

스스로의 독단으로 행하면 반드시 흉하거나 구설을 감당하기 힘드니

화합코자 노력하고 작은 이득에 만족함이 더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87년생

오늘은 베푸는 것을 기쁨으로 채워보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삼각김밥이라도 대접해보며 기분 뿌듯함을

느껴보면 좋을 날이다.

그러함이 덕이 되어 복덕으로 쌓여갈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과욕을 삼가고 순리를 따라야 하는 운세이다.

무리한 행보는 마음만 앞설뿐 결과를 장담할 수 없으니 흉할 뿐이다.

64년생

왕좌의 자리를 두고 두 마리 범이 다투는 형국이로구나.

강한 경쟁자가 나타나니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하겠구나.

76년생

남자의 경우에는 외도를 주의하라.

남의 사람을 탐하거나 부정한 일로 사람을 만들려 하지 말라.

후회할 일을 만들게되니 스스로 흉을 불러들이는 격이다.

88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이직등은 아주 흉한 시기이니 자제함이 좋겠다.

나아간들 얻을수 없음이니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져가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스타일의 변신을 꾀하거나 새로운 물건의 구매 등도 좋겠구나.  

65년생

고민이 발생하니 인간적인 부분은 해결이 원만하겠으나 

금전적인 부분은 시간을 좀더 필요로 하겠구나.

세상사 대가없는 성취는 없으니 베풀어 얻고자 하고 마음을 비워보자.

77년생

남과 같이 노력하여 남보다 우월하기를 바라진 말라.

남보다 더많은 노력과 땀을 흘려야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니 

스스로를 돌아보자.

89년생

경쟁은 피할 수 없으니 물러설 수 없는 것이다.

각오를 다지고 임하되 편법으로 이기고자 하지는 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제왕의 기운이 감도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공명정대함을 내세우면 더욱 빛이나니 아름답도다.

66년생

비록 노력함은 있으나 공은 없으니 자신의 공치사는 포기하자.

해주고도 인사듣지 못하는 운세이니 

자신의 책무는 다하되 인정받고자 하지는 말자.

78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사람으로 인한 것이면 조심스럽구나.

가정이 있는 이는 부정함과 마주할 수 있으니 흔들림을 자제해보자.

90년생

이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중하도록 하자. 

즐거움보단 구설이 걱정이고 작은 기쁨 후 

큰 근심을 갖게되니 아니함만 못하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니 과함도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67년생

이동운이 강한 날이니 사무실을 이사하거나 집을 이사할 수도 있구나.

이사의 변동이 아니면 분주히 밖으로 다니는 것이 좋을 날이다.

79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싸움닭이 되어 있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람들과의 다툼은 경계하도록 하자.

91년생

신선노름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겠구나.

허송세월을 의미하니 헛되이 보내는 시간을 경계함이 필요하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재성이 문앞에 당도하여 문을 두드리노라.

재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답답함은 다소 풀려가겠구나.

68년생

어려움은 있으되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구나. 

시간은 당신의 편이니 인내하며 정진해간다면 성취하리라. 

80년생

기대이상의 재물을 취득할 수도 있는 운세로구나.

재물이 아니면 사람으로 인해 기쁘겠으니 만사가 평탄하겠구나.

92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말자.

오늘 승부보지 못한다면 내일도 보지못할 것이다.

속전속결로 결과를 얻고자 노력함이 필요한 날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소원했던 사람의 소식을 듣거나 반목한 이와 화해할 수 있는 날이다.

인간관계의 개선은 필요한 것이니 풀 수 있는 것은 풀고 지나도록 하자.

69년생

대세를 거슬를 수는 없는 법이니 순리를 따르고자 노력해보자.

순리를 따라 움직이고 지나친 고집이 비난을 불러오니 적당함이 필요하다.

81년생

봄을 맞은 농부의 마음처럼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분주함 속에 성취도 따를 것이니 몸이 힘겨운 만큼 결과도 얻으리라.

93년생

만사 불여튼튼 이라고 했다.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실패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가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지만 

말실수로 감당이 불감당이니 걱정이로다.  

언행을 주의하여 스스로 흉을 만드는것을 경계하자.  

70년생

스스로의 몫은 자신이 알아서 챙기도록 하자.

타인에게 너무 의지하여 실패할수 있으니 경계토록하자.

82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바다보단 강가나 계곡이 좋겠구나.

큰 물이 있는 곳은 다소 불길하니 작은 물이 흐르는 곳이 평안하리라.

94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이 인생이다.

현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신념이 있다면 흔들림없이 가는 길로 가보자.

일희 일비하면 바르게 보지 못하니 흉해지는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버려야할 것을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니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려보자.

71년생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벼드니 당황스럽구나.

농으로 한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오해의 소지는 만들지 말자.

83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라 검소한 생활을 이어왔다면 그자체 만으로 당신은 이미

부자인 것이다.

스스로의 행동에 뿌듯함을 느끼며 만족해보면 좋을 시간이구나.

95년생

독단으로 인해 손실이 초래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의견을 모으고 반영함이 옳은데 스스로의 생각만 고집하다 손실을 불러올 수 있구나,

판단한 자신의 몫이니 어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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