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90%·골프웨어 80%↓
날짜별·지점별 다양한 이벤트
날짜별·지점별 다양한 이벤트
동아백화점(쇼핑·수성·수성마트·구미·강북점)과 NC 아울렛(엑스코·경산점)은 오는 12일부터 ‘나이스 초이스 포 어텀(NICE CHOICE for Autumn) 1탄’ 스페셜행사를 실시한다.
9일 대구경북원 이랜드리테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2일 단 하루 열리는 스페셜 행사와, 12~18일 7일간 전 지점에서 원데이 스페셜 BIG이벤트 및 지점 내 기존가격에서 추가 50~10% 할인행사 등이 진행된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스페셜행사와 대상카드 결제 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전지점에서는 면세점의 혜택 그대로를 누릴 수 있는 면세점 인기상품 행사 및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여성의류를 최대 90% 할인하는 사계절 상품대전과, 골프웨어를 최대 80% 할인하는 사계절대전, 해외명품 60% 할인행사 등이 열린다.
수성점에서는 럭셔리갤러리 수입편집매장 할인행사와 남성·캐주얼 여름마감대전, 비비안 대구 단독 썸머 특집전 및 캐주얼·스포츠 특가대전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대경권 전지점 모던하우스(동아쇼핑, 수성, 강북·NC 엑스코, 경산점)에서는 12~14일까지 3일간 ‘써머 페스타(SUMMER FESTA) 테마행사’로 리빙 20% 할인 및 가구 10%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또 12~18일까지 1주일간 주방 정리 필수템 행사, 우리 집 인테리어 가구소품 할인행사와 여름소품 할인 마감전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동아백화점 전지점 식품매장에서는 12~16일까지 5일간 수량·가격한정 상품전을 비롯해, 2020 첫수확 예천 햇건고추 행사와 삼겹살&목살 할인 특가대전, 스윗 피치 제철과일 산지직송전, 양념불고기·구이 할인대전, CJ·농심 브랜드대전 등이 실시된다.
이승선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8월 휴가시즌을 맞아 대경권 전지점에서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좀 더 빠른 가을맞이 스페셜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이번 쇼핑을 통해 즐겁고 알찬 그리고 행복한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9일 대구경북원 이랜드리테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2일 단 하루 열리는 스페셜 행사와, 12~18일 7일간 전 지점에서 원데이 스페셜 BIG이벤트 및 지점 내 기존가격에서 추가 50~10% 할인행사 등이 진행된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스페셜행사와 대상카드 결제 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전지점에서는 면세점의 혜택 그대로를 누릴 수 있는 면세점 인기상품 행사 및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여성의류를 최대 90% 할인하는 사계절 상품대전과, 골프웨어를 최대 80% 할인하는 사계절대전, 해외명품 60% 할인행사 등이 열린다.
수성점에서는 럭셔리갤러리 수입편집매장 할인행사와 남성·캐주얼 여름마감대전, 비비안 대구 단독 썸머 특집전 및 캐주얼·스포츠 특가대전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대경권 전지점 모던하우스(동아쇼핑, 수성, 강북·NC 엑스코, 경산점)에서는 12~14일까지 3일간 ‘써머 페스타(SUMMER FESTA) 테마행사’로 리빙 20% 할인 및 가구 10%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또 12~18일까지 1주일간 주방 정리 필수템 행사, 우리 집 인테리어 가구소품 할인행사와 여름소품 할인 마감전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동아백화점 전지점 식품매장에서는 12~16일까지 5일간 수량·가격한정 상품전을 비롯해, 2020 첫수확 예천 햇건고추 행사와 삼겹살&목살 할인 특가대전, 스윗 피치 제철과일 산지직송전, 양념불고기·구이 할인대전, CJ·농심 브랜드대전 등이 실시된다.
이승선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8월 휴가시즌을 맞아 대경권 전지점에서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좀 더 빠른 가을맞이 스페셜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이번 쇼핑을 통해 즐겁고 알찬 그리고 행복한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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