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8.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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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12일 수요일

(음 6월23일 정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과음으로 인한 위장병이나 장염등으로 고생할 수도 있구나.

60년생

이루고 싶은 욕망과 나태함이 충돌하니 허망함이 따르는구나.

생각은 많으나 마음 뿐이니 어찌 결과를 논할수 있겠는가.

행하여 얻고자 하라.

72년생

포기했던 일이 의외의 성취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날이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얻는 것이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84년생

화합하여 공동의 목적을 만든다면 성취가 가능하겠구나.

독단으로 행하여도 성취로 이어질 것이나 다소 미흡하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기회는 노력하는 자의 몫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지금의 힘겨움을 이겨낼 때 내일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61년생

변화의 물결은 마음 속에서 먼저 시작되니 변화를 두려워말고 받아들이자.

나이에 상관없이 이성과의 만남은 즐겁고 기분좋은 일이니 부끄러워말자.

73년생

병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가장 우려되며 무리한 일정 등으로 인한 병고일 수도 있다.

건강을 너무 과신하지 않도록 하자.

85년생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하니 참으로 어리석구나.  

금방 드러날 허세나 거짓은 행하지 않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표현함은 다소 조심해야 하겠구나.

직설적인 표현으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자.

62년생

지치기 쉬운 날씨인데 체력이 떨어지니 걱정이구나.

무리한 일정이나 일 등은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해주도록 하자.

74년생

만사가 원활하니 태평성대로구나.

뜻하는 일이 잘 되어가고 기대이상의 결과들이 기대되는 날이니 

평소 머뭇거렸던 일을 오늘 도전해보자.

86년생

규칙적인 식생활이 필요하니 바쁜 가운데도 잘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이 우선이니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기고자 애쓰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바쁜 가운데 기분좋은 일들도 동반되어 힘겨움도 잊게 되는구나.

기분좋은 가운데 생각지 못한 악재가 우려되니 갑작스런 사고나 

건강에 적신호가 염려되는 날이다.

매사 조심하고 집중하도록 해보자.

63년생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시킬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대의명분을 세우는 날이니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려보자.

75년생

문서로 횡재를 하거나 부모님의 일로 기쁨이 있을 운이로다.

가화만사성을 느껴보는 날이 될 수 있어 기분좋은 날이구나.

87년생

자금회전에 다소 걸림돌이 생기니 고민스럽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구하여 보고 당장의 해소가 힘겨워도 풀려갈 것이니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고집스러움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똥고집으로 비춰질 때가 많다.

고집스러움으로 고립을 자초하지 않도록 경계해야할 것이다.

64년생

경쟁이 심해지는 시기이니 예민함이 극에 달하는구나.

싸워 이기고자 몰두하지 말고 양보의 미덕으로 극복하는 법도 배워가자.

76년생

부모님과 의견 차이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반대가 강하다하여 반발을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자

언행을 조심하고 후회할 행동은 하지않도록 조심하자.

88년생

이별의 기운이 강하니 연인사이에 틈이 벌어질 수도 있구나.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싸움이 끝을 보려 할 수 있으니 참는 것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그저 얻어지는 것은 영원하지 않으며 그로인한 대가는 치러야 하는 것이니,

쉽게 얻고자 하지말고 땀으로 인한 결과물을 얻고자 노력해가자.

65년생

공연한 오해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남의 일에는 참견하지 않도록 하고 오해소지가 있는 언행이나 

행동에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77년생

사소한 말다툼이 감정싸움을 번져 큰 소동이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다툼은 짧게 하여 욱하는 마음을 잘다스려 가자.

89년생

대인배는 길한 운세이나 소인배는 흉하구나.

순응할 줄 알고 스스로를 낮출 때 흉도 길함으로 바뀔 것이나 

그렇지 못함이 문제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하기로 생각한 일을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게 되면 할 수 있는 일 없다.

힘겨워도 오늘 일은 오늘 마무리하고자 함이 올바른 마음의 자세이다.

66년생

가족으로 인한 근심이 우려되는구나.

자녀의 일로 고민하거나 함께 있는 배우자의 문제일 수 있어 걱정이로다.

78년생

부모나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이 상할운이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서운함이 드는 날이겠다.

인정받고자 한 일들이 아니니 서운함은 접어두도록 하자.

90년생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오르는구나.

의견일치를 볼 수 없으니 결론내기 쉽지않은 상황이니 결론을 얻고자 하진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피로의 누적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만사를 잃는 것이니 챙겨보자.

6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잘 풀려가지 않으니 힘겹구나.

심신을 안정시키고 재정립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79년생

음주는 적당히 하여 실수를 방비하여보자.

사람과 다툼이 발생하면 관재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무조건 참도록 하자.

91년생

교통사고 등 생각지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긴장하고 조심하자.

휴가를 계획중이면 떠나도 좋으나 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덕을 베품이 돌려받기 위한 것은 아니나 훗날 돌려받게 되어있는 것이다.

당장의 결과를 논하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하지말자.

68년생

일신이 평안하니 순조로운 일상이구나.

사람과의 다툼만 없다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80년생

잘난 체하여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과하지 않도록 하자.  

아는 것이 많아도 경청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92년생

여러 사람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하면 길할 것이나 혼자만의 이익을 찾고자 

하면 손실을 감안 해야할 것이다.

공익을 앞세워야 길한 날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게 되겠으나 결과로 이어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예를 갖추고 정도를 지켜갈 때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하리라.

69년생

동료와 의견대립이 심화될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상처주는 언행은 자제해야 할 터인데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 문제로다.

81년생

평평한 운세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평탄함 속에 예측하기 어려운 일 등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다.

부부간의 다툼은 흉함이 매우 크니 자제함이 좋을 것이다.

93년생

목표와 현실의 괴리 속에 힘겨울 날이구나.

목표는 원대했으나 현실 속의 결과물은 기대 이하이니 힘겹겠다.

  

개띠
개띠

 

58년생

판단이 다소 흐려 실수가 우려되니 집중하도록 하자.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그럴 수 있으니 본분에 충실토록 하자.

70년생

만방에 자신의 의지를 밝히니 큰 뜻을 품은 이는 세상 밖으로 나가겠구나.

작게는 집안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내세워 뜻을 이룰 수 있으리라.

82년생

변화가 필요한 날이니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가져보자.

패션이나 머리스타일에도 변화를 가져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지게 해보자.

94년생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이구나.

언행이 문제이니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넘치는 자신감은 경계하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두고 순응하며 지내보자.

세상사 내뜻대로 되지 않음에 힘겨움이 밀려드는 날이겠구나.

71년생

유종의 미를 거둬 부족함을 달래보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과를 떠나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 보자.

83년생

과묵함이 필요한 시기이니 말수를 아끼는 것이 좋겠구나.

입이 너무 가벼우면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니 주의토록 하자.

95년생

교만함을 경계해야 하는구나.

앞세워 스스로를 칭송하니 구설을 부르고 음해와 시기를 불러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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