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서는 지난달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피해 복구 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달서소방서는 2010년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세대에 긴급구호 생활용품, 생필품,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피해 복구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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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 주택화재 주민에 복구 물품
달서소방, 주택화재 주민에 복구 물품
- 김수정
- 승인 2020.08.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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