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7일 공간 활용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360’ 모니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360 시리즈는 로봇의 팔을 연상시키는 다관절 힌지 구조가 적용돼 모니터 화면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도 화면을 위아래로 최대 13㎝, 좌우로는 최대 47㎝까지 움직일 수 있고 앞뒤로도 최대 18㎝까지 당기거나 밀 수 있다.
화면을 수평으로 ±280도까지 돌릴 수 있는 스위블 기능, 수직으로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기능, 화면을 세로로 세우는 피벗 기능도 지원한다. 또 스탠드 지지대에 C타입 클램프를 적용해 책상 테두리에 고정하거나 T타입 클램프를 통해 케이블 구멍이 있는 책상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아람기자
360 시리즈는 로봇의 팔을 연상시키는 다관절 힌지 구조가 적용돼 모니터 화면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도 화면을 위아래로 최대 13㎝, 좌우로는 최대 47㎝까지 움직일 수 있고 앞뒤로도 최대 18㎝까지 당기거나 밀 수 있다.
화면을 수평으로 ±280도까지 돌릴 수 있는 스위블 기능, 수직으로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기능, 화면을 세로로 세우는 피벗 기능도 지원한다. 또 스탠드 지지대에 C타입 클램프를 적용해 책상 테두리에 고정하거나 T타입 클램프를 통해 케이블 구멍이 있는 책상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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