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역민이 평생교육 과정을 통해 지식·재능·역량을 키우고, 이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리본아트 초급과정’ 2개 반을 개설했다.
군은 지난 12일, 14일 오후 6시 30분 각반 1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누리 교양교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은 물론 일자리맞춤형 강좌를 희망하는 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경북도에서 추진한 ‘2020년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일자리분야)’에 공모, 선정됐다. 리본아트란 다양한 형태의 리본과 매듭,비즈 등의 부자재를 활용해 각종 장신구 및 생활소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공예다.
소규모·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군은 지난 12일, 14일 오후 6시 30분 각반 1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누리 교양교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은 물론 일자리맞춤형 강좌를 희망하는 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경북도에서 추진한 ‘2020년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일자리분야)’에 공모, 선정됐다. 리본아트란 다양한 형태의 리본과 매듭,비즈 등의 부자재를 활용해 각종 장신구 및 생활소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공예다.
소규모·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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