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2일 무대에 올릴 예정이었던 인형극 ‘내 친구 송아지’ 공연을 잠정 연기한다.
북구문화재단은 지난 15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추세가 산발적으로 나타난 데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의 053-320-5120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북구문화재단은 지난 15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추세가 산발적으로 나타난 데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의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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