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동부건설·KR산업
동아건설산업 등 경력직 모집
동아건설산업 등 경력직 모집
‘코로나19’ 여파로 건설업계에 수시·상시채용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채용이 몰리는 이른바 ‘공채시즌’이 사라지고 1년 365일이 ‘채용시즌’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동부건설, 케이알산업, 동아건설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남양건설과 SG신성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건축설계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건축(학, 공학) 전공(학사이상) △건축기사 △경력 5년 이상 △전 공정 수행 경력자 등이다.
◇ 동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AS기능직이며 다음달 3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시공사 공사수행 또는 타사 AS관리 3년 이상 근무 경험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3년 이상 근무 경험자(기술직 종사자) △LH현장 하자관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공무, 건축시공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공동주택(아파트) 경력 4년 이상 △물류센터 및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 동아건설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견적이며 오는 28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개산견적 업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공무·견적관련 업무 및 물량산출 가능한 자 △건설현장 경력 5년 이상 경험자 우대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남양건설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무·공사), 토목, 품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신입) △분야별 경력 충족자(경력) △품질분야는 관련 자격증 필수 △기술사 자격증 및 조경·보건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동부건설, 케이알산업, 동아건설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남양건설과 SG신성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건축설계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건축(학, 공학) 전공(학사이상) △건축기사 △경력 5년 이상 △전 공정 수행 경력자 등이다.
◇ 동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AS기능직이며 다음달 3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시공사 공사수행 또는 타사 AS관리 3년 이상 근무 경험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3년 이상 근무 경험자(기술직 종사자) △LH현장 하자관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공무, 건축시공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공동주택(아파트) 경력 4년 이상 △물류센터 및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 동아건설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견적이며 오는 28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개산견적 업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공무·견적관련 업무 및 물량산출 가능한 자 △건설현장 경력 5년 이상 경험자 우대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남양건설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무·공사), 토목, 품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신입) △분야별 경력 충족자(경력) △품질분야는 관련 자격증 필수 △기술사 자격증 및 조경·보건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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