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원중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부모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29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동원중 3학년 A군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3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중3은 매일 등교를 하고 나머지 학년은 원격수업을 했기 때문에 중3과 교직원에 대해서만 코로나19검사를 한다,
A군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여고의 경우 29일 밤이나 30일 오전께 교직원과 학생 401명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온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 학생은 부모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29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동원중 3학년 A군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3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중3은 매일 등교를 하고 나머지 학년은 원격수업을 했기 때문에 중3과 교직원에 대해서만 코로나19검사를 한다,
A군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여고의 경우 29일 밤이나 30일 오전께 교직원과 학생 401명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온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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