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0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4일 금요일

(음7월17일 경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말로인해 큰 낭패를 겪거나 사람을 잃을 수 있는 운세이니 

언행을 행함에 한번더 생각하고 하도록 하자.

60년생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덮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자중하라.

그동안 쌓아둔 공덕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 도움되리라.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살 수는 없으니 

서운함은 가슴속에 묻어두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로다.

72년생

불평 불만이 많은 이는 스스로가 복을 차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음이다.

관념은 말로서 시작되고 시작된 관념은 

운명으로도 이어지는 것이 삶의 이치이다.

스스로가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긍정의 메시지로 가득 채워감이 맞구나.

84년생

노력은 했으나 허송세월로 흐를 수 있으니 안타깝구나.

결과를 얻기가 쉽지않은 시기이니 실망은 금물이리라.

자신의 직관을 믿고 정진한다면 머지않아 뜻을 이루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구하여도 얻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흘러가는 흐름에 맡겨보자.

61년생

험한 길을 지났지만 태산준령이 가로막은 형국이로다.

진중함으로 하나씩 해결코자 하면 풀려갈 것이니 

경거망동함은 조심하고 분수를 지켜가며 하나씩 풀고자 노력해보자.

73년생

분쟁이 발생하면 빨리 수습함이 좋겠구나.

사소함이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작은 것도 쉽게 생각하지 말자.

85년생

힘겹고 어려운 가운데 넘어갈 것이니 쉽게 포기하려 말자.  

파도를 타고 넘듯 힘겨운 가운데 극복이 가능할 것이니 포기하려 마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다소 적극성을 띠어보면 좋겠구나.

감나무 밑에 감떨어지기 기다려서는 원함을 얻기가 쉽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임하라.

62년생

험지에 홀로 서있는 형국이니 헤쳐나가면 성취가 클 것이나

그러하지 못하면 좌절감이 클 수 있는 시기이구나.

귀인 나서 도운다면 의외로 쉬운 행로이니 덕을 쌓은 이는 기대되리라.

74년생

순조로운 이득으로 이어질 것이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동료에 대한 의구심은 화합을 해치니 덕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의심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성취해도 한 것이 아니게 되니 뒷끝을 남기지 말라.

86년생

강한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게될까 두렵구나.

가정이 있는 경우에도 다른 이를 보게 되거나 삼각관계에 빠질 수도 있는 날이다.

마음을 다스려 인간의 도리를 망각하지 않도록 지켜가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주위의 시기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구나.

사람을 얻고자 해야 하는데 결과만을 쫓은 원인이리라.

63년생

범을 그리고자 했으나 개를 그린 형국이니, 뜻은 크고 원대했으나 

결과는 미진하니 다시 시작하거나 멈추는 것이 좋겠구나.

75년생

분주함이 많을 날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이구나.

손오공의 분신술이 부러울 날이다.

서두름은 경계하고 결과에 연연말고 최선을 다해보자.

87년생

모든 일이 여의하니 마음이 화평하도다.

모처럼의 평온함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날이니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미뤄왔던 일을 마무리 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요란한 가운데 실속은 없으니 허장성세로다.

허세부림은 경계하고 쉽게 얻고자 허욕을 부리지도 말고 분수를 지켜가자.

65년생

형제나 동료의 근심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겠구나.

오지랖 넓음은 경계해야하나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해결해줄 이가 없으니

힘겹지만 즐거이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해보자.

77년생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임하면 못할 일이 없으리라.

늘 핑계로 일관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89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내실을 기하는 것이 나을 때이니 일을 크게 벌이는 것은 좋지 않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성과가 기대되는 날이니 그동안 노력의 대가를 얻으리라.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기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작은 만족이라도 있으리라.

66년생

약속을 깜박하고 잊거나 늦을 수 있구나.  

실수를 했어도 만회의 기회가 있을테니 너무 주눅들진 말자. 

78년생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받아들여도 되리라.

부동산 계약 등은 조금 손해를 감수해야 성사되리라.

90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급체나 장염 등 음식으로 인한 것에 신경쓰고 입으로 인한 흉살이니

언행에도 신중하여 구설이나 문제를 발생시킴도 경계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감언이설이나 달콤한 말들을 조심하자.

금전의 손실이 발생하거나 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하자.

67년생

정도를 지켜감이 유리한 날이니 욕심은 내려두고 더디지만 정도로 임하라.

낮은곳을 향해도 명예는 높아지고 위로 향해 갈 것이니 

눈앞의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자세가 도움되리라.

79년생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타인도 소중한 것이니 

자신만 생각하여 이기심을 드러내지 않도록 하자.

91년생

사랑이 깊어가니 서로의 존재를 주변에 알리고자 하나,

반대에 부딪쳐 절망감이 들 수도 있구나.

격이 맞지 않는 상대와 연애중이면 고난을 겪을 수 있는 시기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노력의 결과를 얻는 날이니 그동안의 노고에 작은 기쁨이 있으리라.

작은 소망은 이루어지는 날이니, 

욕심을 버리고 만족할 때 더나은 행운이 다가오리라.

68년생

처음은 어려우나 점차 개선의 운세로다.

오전은 힘겹다가 오후들어 풀려갈 수 있는 날이구나.

80년생

이성과 가까이 하면 그로인해 구설이 발생하겠구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분명한 모습으로 임하고.

변명으로 해결될 사안들이 아닐 것이니 구차한 모습을 보이지는 말자.

92년생

인생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니 실망하지도 말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을 영위함이 최선이니 무엇이 더 문제인가.

  

닭띠
닭띠

 

57년생

내실을 다져감이 유리한 날이니 새로운 것을 구상하거나 투기 등, 

당장의 이득을 취하는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자.

69년생

밖으로의 출행은 다소 불길하니 운전시 조심하자. 

사고수 우려있으니 장거리 운행은 조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구나. 

81년생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은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느긋함이 필요하구나.

너무 발빠른 선택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무리하게 추진함은 경계하라.

93년생

이성문제에 풍파가 예상되니 이별하거나 다툼으로 반목이 깊어질 수 있구나.

한눈 팔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할 수도 있으니 모든 것은 자신의 역할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로구나.

재성이 비추니 횡재를 하거나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70년생

일욕심이 하늘을 찌르니 몸 상할까 염려되는구나.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해가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82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보거나

가족들을 챙겨감에 시간이 부족해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4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질 운세이니 만사가 불길하구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의 우려도 있으니 집중하고 매사에 신중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신수가 대길하니 소망하는 일 또한 무난히 이루리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겸손하도록 하자.

71년생

선의로 베푼 친절이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날이니 당황스럽구나.

행한이 불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괘념치는 말자.

83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매사에 장애가 많고 막힘이 많은 시기이니 

잘못된 언행은 더욱 힘들게 함을 경계토록 하라.

95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켜감에 최선을 다하고 그 외의 일들에는 귀와 눈을 닫도록 하자.

쓸데없는 일들에 현혹되어 본분을 망각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