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로초등학교(교장 최병상)는 지난 7월 22일(수) 전교생이 참여하는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두뇌유형별 드림파트너와 함께 꿈을 찾고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로초는 2020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대구미래학교로 전교생 90명의 소규모 학교 특성을 살려 학년 초 두뇌사고기반 역량평가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좌측전뇌, 좌측후뇌, 우측전뇌, 우측후뇌 4개의 유형별로 드림파트너를 조직하여 해당 유형에 맞는 진로체험 활동을 선정하였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3회 실시된 드림파트너 활동은 게임기획, 라탄공예, 쇼콜라티에, 과학마술, 성우체험, 3D증강현실체험, CSI과학수사, 플로리스트, 영화제작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된 진로페스티벌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전 학급에 방송을 통하여 영상을 공유하는 비대면 행사로 실시하였다. 1부에서는 두뇌유형별 활동 내용과 학생들의 작품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작품에 그려봄으로써 꿈을 찾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초는 2020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대구미래학교로 전교생 90명의 소규모 학교 특성을 살려 학년 초 두뇌사고기반 역량평가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좌측전뇌, 좌측후뇌, 우측전뇌, 우측후뇌 4개의 유형별로 드림파트너를 조직하여 해당 유형에 맞는 진로체험 활동을 선정하였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3회 실시된 드림파트너 활동은 게임기획, 라탄공예, 쇼콜라티에, 과학마술, 성우체험, 3D증강현실체험, CSI과학수사, 플로리스트, 영화제작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된 진로페스티벌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전 학급에 방송을 통하여 영상을 공유하는 비대면 행사로 실시하였다. 1부에서는 두뇌유형별 활동 내용과 학생들의 작품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작품에 그려봄으로써 꿈을 찾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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