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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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9일 수요일

(음7월22일 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자만함을 경계하여 주변과의 마찰 등은 피해가자.

위기를 자초하는 격이니 자만함이나 교만하지 않도록 살펴감이 필요하리라.

60년생

근심이 해결되어 가니 기쁨이 가득해 지는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세상사는 행한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72년생

신규확장이나 새로운 일의 준비 등은 하지 말고 내실을 다지는 것에 전념하라.

시비구설의 가능성이 있으니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4년생

보여주기 위함은 허영심의 발로이니 버리도록 하자.

겉만 번지르르 해서 얻는 것은 훗날 허망함 뿐이니,

내실을 다져감에 성심을 다하도록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그동안 답답해오던 고민거리가 해결될 수도 있으니 기쁘도다.

방심은 금물이니 해결되었다고 근원이 해결된 것은 아니니 잘살펴 관리하자.

61년생

금전운이 상승 중이니 작은 투자 등에는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구나.

주식투자 등에서 수익이 발생할수도 있는 날이다.

직관을 믿어보면 좋으리라.

73년생

과거에 매달리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로다.

놓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집착은 이제 그만 내려두자.

85년생

허송세월의 괘상이니 허무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우려되는구나.

지금하고 있는 일도 건설적인 것인지 다시한번 되돌아 살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흉신이 가정에 침몰하니 병고를 앓는 이가 발생하거나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기도로 흉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세워보자.

62년생

순간의 판단 착오로 큰 손실이 우려되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자.

정도로 임하고 편법이나 부정적인 방법은 멀리함이 현명하리라.

74년생

술병이나 피로로 인해 병고에 힘겨울 수 있구나.

과신하지 않아야 하는데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다스려가도록 하자.

86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너무 많은 생각이 실수를 불러올 수 있구나.

잔꾀로 해결하고자 함은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되니 정도로 임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살펴보자.

스스로가 불러온 결과이니 교만함은 내려두고 겸손하고자 노력하자.

63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진심어린 칭찬으로 사람들을 대해보자.

덕을 쌓게되니 훗날 기연으로 다가올 것이다.

세상사 베푼 만큼 반드시 돌려받게 되어있는 것이다.

75년생

언행일치로 신뢰를 쌓아가자.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신뢰가 떨어지고 스스로 체신이 깎이는 것이니 보기에도 흉하구나.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87년생

마음 속에 흠모하는 이가 있으니 늘 조심스럽구나.

쉽게 고백하는 것은 뜬금없거나

현재의 관계마저 무너지게 하니 긴 시간을 갖고 지켜가자.

 

용띠
용띠

 

52년생

재물의 손재수가 보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욕심을 내려두는 것이 지키는 길이니 허욕에 현혹되지 말자.

64년생

부부관계에 서로의 주장이 너무 강해지면 이별을 생각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로다.

운세가 강한 시기지만 자신의 주장 또한 강해지니 쉽게 물러서지 않음이

문제가 될 수 있구나.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하리라.

76년생

자신감있게 소신있는 행동을 보여보자.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이 떨어지니 소신도 다소 흔들리는구나.

88년생

산만함이나 잡념으로 인해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생각이 너무 많은 탓이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놓지 못함은 탐욕이니 내려두고자 노력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열린사고로 임할 때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이다.

꽉 막힌 사고로 스스로를 옥죄니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니

스스로를 살펴보고 잘못된 것은 빨리 개선토록 하자.

65년생

의사 소통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77년생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먼저 꺼낸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자 하라.

신용이 떨어지면 신뢰마저 흔들리니 당장은 이득이 있겠으나

앞으로의 이득은 자신의 몫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

소탐대실이 되리라.

89년생

유혹에 흔들리는 것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상황에 만족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다소 부족할 수 있구나.

명예가 갖춰진 뒤 재물은 저절로 따라오는 운세이니 탐하여 얻고자 말자.

66년생

눈치없음으로 싸움을 야기하거나 분쟁을 불러오니 수습이 문제로다.

상황판단의 오류로 나서지 말아야 할 곳에 나서거나 눈치없는 말들로

다른 이의 분쟁을 본의아니게 야기할수 있으니 조심하자.

78년생

큰 일을 구상하게 되는 운세인데 남에게 널리 알려서는 안될 것이다.

혼자 구상하고 완벽한 준비를 해 가는 것이 맞으리라.

아이디어를 도용당하거나 뺏길 수 있으니 비밀유지에 신경쓰자.

90년생

허영심이나 사치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빈약해지겠구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패가망신이니 스스로 관리해가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내가 싫은 일은 타인도 싫은 법이다.

본인이 싫은 일을 남에게 억지로 맡기고자 하진 말자.

아랫 사람은 더욱 그러하니 나이가 계급장이 되진 말자.

67년생

시비를 다투고자 하지 말라.

다투어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한들 얻기 힘들거나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니

양보하고 물러섬이 아름다운 것이리라.

79년생

뜻밖의 횡재수 등의 있을 수 있는 날이니 즐거운 가운데 욕심을 내려둬야

길함으로 이어지니 욕심은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91년생

재물의 흐름은 개선중이나 다소의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되니 느긋함으로 현실을 즐겨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 마가 끼게 마련이구나.

과욕을 부리지 않고 분수를 지켜가면 큰 해는 면해가리라.

68년생

음으로 양으로 도우는 이가 있으니 마음 든든하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행한의 어려움도 쉽게 극복하리라.

80년생

불분명한 행동이나 언행으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신뢰를 주고 받아야 하는 인간세상에서 신용을 잃는 행동은 삼가라.

92년생

안에서 업무하거나 머무르는 것 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구나.

기운이 뭉쳐있어 음기가 강해질 수 있으니 활동하여 풀어주는 것이 좋으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지혜와 경륜으로 이끌어 가고자 해야하니 독단은 경계하라.

나이가 계급장은 아니니 나이로 누르고자 하지는 말자.

69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행한이 즐겁구나.

대인관계의 막힌 부분이 풀리거나 금전흐름도 개선될 조짐이 보이리라.

일시적 순조로움에 과신하여 무리하게 행함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1년생

과한 음주로 힘겨울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며,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니

혹여라도 음주운전은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판단이 다소 흐려져 실수할 수 있으니 중심은 바로 잡아가자.

93년생

쓸데 없는 일에 정신팔려 시간 낭비를 하고 있구나.

일의 경중을 따져 현재 중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먼길출행은 미루거나 떠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명분이 있다하여 행한 일로 비난이 거세지니 감당이 쉽지 않으리라.

70년생

마음 급해지니 서두름이 문제로다.

시간을 필요하는 시기이니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들은 아닐 것이다.

82년생

남녀문제가 행한에서 발목을 잡는 형국이니 남녀문제를 조심하자.

색정에 이끌리거나 부정적인 관계가 이어진다면

그로인한 폐해가 걱정이로다.

94년생

사람들에게 돋보이고 싶은 욕심이 화를 자초하니 허세부림은 경계하라.

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 하는 모습이 더욱 빛이 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본인이 나서서 일을 해결해야 하는 운세이다.

중심이 되고 빛이나야 하는 날이니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잡아보자.

71년생

절제함을 지켜가는 것은 삶의 올바른 길을 위한 기본 덕목인 것이다.

뒤늦은 후회를 남기지 말고 절제의 미덕을 지켜 나가보자.

83년생

의기투합 할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나니 즐거움이로구나.

생각이 맞거나 서로를 이해하는 동료를 만날수도 있는 날이다.

95년생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여 얻고자 하지는 말라.

자신의 분수를 먼저 살피고 담을 수 없는 것을 담아 감당하지 못함은 흉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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