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레저산업과 MOU 체결
2023년까지 1천500억 투입
2023년까지 1천500억 투입
안동문화단지 개발에 새로운 호재가 떴다.
안동시는 8일 ㈜세영레저산업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영레저산업은 안동시 성곡동에 위치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부지 4만9천422㎡에 2023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자, 워터파크, 콘도시설, 실내외 휴양형 스파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같은 투자는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안동시는 8일 ㈜세영레저산업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영레저산업은 안동시 성곡동에 위치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부지 4만9천422㎡에 2023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자, 워터파크, 콘도시설, 실내외 휴양형 스파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같은 투자는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