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원동, 태풍 피해 복구 작업 실시
상주 남원동, 태풍 피해 복구 작업 실시
  • 이재수
  • 승인 2020.09.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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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남원동태풍피해복구작업실시




상주시 남원동(동장 채윤근)에서는 지난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하여 남장사 주변 임도 위에 참나무 및 오동나무 등이 쓰러져 통행에 어려움이 있어 신속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지반이 약화돼 도로 및 주택주변에 쓰러진 나무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바, 직원들과 주민들이 합심하여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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