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서면 브리핑(2020.09.11.)... 신규 확진자 1명
[전문]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시 서면 브리핑(2020.09.11.)... 신규 확진자 1명
  • 조재천
  • 승인 2020.09.11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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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구사랑의교회' 관련 1명 확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212보)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본부의 발표기준에 따르면, 9월 1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명(지역감염 1)이며, 총 확진자수는 7,090명(지역감염 7,015, 해외유입 75)입니다.
   
 ○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80명입니다. 이들은 지역 4개 병원에 80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명(신규 확진)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931명(병원 3,885, 생활치료센터 2,849, 자가 197)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7%(전국 80.37%)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198명입니다.

□ 확진환자 세부 내역입니다.

 ○ 남구 거주 20대 여성으로 동구 소재 사랑의 교회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사랑의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43명

   -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자가격리 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9월 1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7명입니다.
    * [9월 11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 191명, 대구시 187명

 ○ 현재까지(9. 10.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3명이 증가한 총 13,808명입니다.

 ○ 이 중 13,79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3,654명이 음성 판정을, 111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28, 동대구역 워킹스루 42,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15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28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2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 어제 하루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제한’ 업소 총 146개소에 대해 경찰합동(13개반 29명) 특별 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거리유지 위반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PC방 3개소를 적발하여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조치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 수 : 4,207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5, 과태료 29, 시정명령 5)

 ○ 그 외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등을 구ㆍ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으며, 일반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 고지 대상 업종(3,159개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관련단체와 함께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집중적으로 홍보․안내하였습니다.
 

□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기숙사에 입소한 550명(중‧고생 190, 대학생 360)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구시민 여러분

 ○ 최근 확진자 발생은 안정적인 수준이나 동호회, 설명회 등 다양한 모임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으로 자칫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1차 대유행의 경험에서 배운 것은 작은 방심이 폭발적인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 해이해지기 쉬운 주말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사회적 거리 유지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합시다.

 ○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운동’도 다 함께 실천하여 코로나19와 동행하는 시대의 새로운 시민문화를, 새로운 D방역 모델을 정착시켜 나갑시다.

    우리는 K방역을 선도한 대구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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