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121명… 대구 14명·경북 2명 확진
국내 신규 확진자 121명… 대구 14명·경북 2명 확진
  • 조재천
  • 승인 2020.09.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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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99명
해외 유입 사례 22명
10일 오전 대구미술관에서 관계자들이 재개관을 앞두고 어미홀 프로젝트 '최정화,카발라' 전시 작품의 거리두기를 확인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전국에 확대 된 지난달 23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대구미술관은 코로나19 안정세를 지속하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11일부터 1일 4회(회차별 50명)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을 재개한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10일 오전 대구미술관에서 관계자들이 재개관을 앞두고 어미홀 프로젝트 '최정화,카발라' 전시 작품의 거리두기를 확인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전국에 확대 된 지난달 23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대구미술관은 코로나19 안정세를 지속하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11일부터 1일 4회(회차별 50명)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을 재개한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21명 늘었다.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 2천176명이다. 전날 대비 121명 증가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로 각각 14명과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7천108명, 경북은 1천48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32명, 서울 31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는 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11명, 울산 7명, 부산·광주·경남 각 3명, 대전·전북 각 2명, 강원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서울 30명, 경기 27명, 대구 14명, 충남 9명, 울산 4명, 부산·인천 각 3명, 광주·대전·경북·경남 각 2명, 강원 1명 등 99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7명 포함 나머지 22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등 현황 정보를 당일 오전 9시 30분께 발표한다. 상세한 내용은 정례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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